만주국 플레이는 총체적 난국이네요. 국공합작의 일원으로 싸우다가 속국화 nf 찍으니 넘어오는 옌시산, 성스차이, 마부팡도 웃기고, 국민당과 화의를 맺어놓고 바로 다시 선전포고하는 일본도 웃기고, 만주국의 속국이다가 적국인 국민당에게 다시 합류하는 성스차이는 개그의 끝. 일본과 전쟁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파쇼인 청을 팩션에 불렀다가 청이 성스차이를 박살내니 쫓아내는 영국도 웃기고, 쫓아낸지 얼마나 지났다고 다시 팩션에 가입해달라고 하는 것은 더 웃김. 소련이 꼬시는게 걸리더냐? 하여간 이번 판에 미친 ai의 끝을 보는 것 같습니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3.13
만주국으로 시작은 했는데, 별로 몰입이 안되네요. 일단 장비가 기갑이 일제랑 겹치는 정도고(치하나 치누 따위) 나머지는 그냥 범용입니다. 중국은 보병장비, 기갑, 포, 항공기와 일부 함선이 고유고, 군벌 나부랭이도 보병장비와 항공기는 중국과 공유인데(일부만 공유하는 이것도 참 이해 안 됩니다만), 만주국은 그만 못함. 대충 검색만해봐도 만주국이 아리사카같은 일제 총을 썼던 것 나오는데 말이죠, 보병장비랑 포라도 일제꺼 전용해주지 nf도 있는데 범용장비라니 참.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3.12
중국의 코어를 모두 정복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연합국과의 전쟁을 의미한다. 중일전쟁에 승리하고 중국을 통일한 것까지는 좋았는데(중공은 중일전쟁 전에 멸망), 그 뒤가 막막하네요. 해군도 없는 나라로 연합국과 싸워서 승리해야한다니, 좀 미친 듯.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3.11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따서 손흥민이 병역특례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지금 23세 이하 대표팀이 영 시윈찮네요. 손흥민으로서는 12년 런던올림픽이야 아버지가 어그로를 끌었으니 그렇다쳐도 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못 나온게 아쉬울 듯.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