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데모크라시 시기 일본정계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 둘: 이누카이 쓰요시, 하토야마 이치로. 이 둘이 정권 욕심에 통수권 간섭문제를 제기, 군부가 정권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을 초래함. 이누카이 이 멍청한 늙은이는 (자신이 비호하던)군인들 손에 죽은 덕에 우경화의 희생양처럼 여겨지는 것이 우습고, 하토야마는 자신의 소행은 생각하지 않았는지 전후 본인이 공직추방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놀랐다는게 가소롭다. 이런 멍청한 정치가들 덕분에 일제가 미친 짓 했고, 또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이겠지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2.25
www.thelocal.de/20130425/49371 1936년의 시점에 (넘쳐나는 군부내 왕당파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왕당파가 완전히 끝나버린 존재였는가-즉, 몇차례 계획되었던 군부의 나치제거계획이 실행, 성공하였더라도 제정복고는 불가능했는가-에 대해 알아보다가 발견한 기사. 독일인의 20% 가량이 제정복고에 찬성하고, 심지어 젊은 층의 지지가 더 높다는 기묘한 내용입니다. 물론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그런 일은 없겠지만, 참...충공깽스러운 기사네요.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2.22
여행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 갈 수 없음이 아쉽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로또 2등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잠시 뒤 떠오른 의문 하나. 실제로 로또 2등에 당첨된다면 몇천만원을 그냥 얻게 된 기쁨이 클까요, 아니면 번호 하나 차이로 억단위를 놓친 아쉬움이 클까요. 지금으로서는 2등만 해도 감지덕지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인간이라는 것이 워낙 간사한 동물이니 실제로 2등이 되어도 그리 생각할지 의심스러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2.18
다른 나라들은 어떤지 몰라도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 사람들 대부분은 현대라는 시대에 있어서 정치, 경제, 외교, 군사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일천하다는 생각이 든다. 19세기~20세기 초 수준의 인식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걸 자주 느낀다. 잘해봐야 50년대 수준..작성자Krieg작성시간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