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일을 겪으면서 얻은 교훈 세가지. 1. 내 이성은 상상 이상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 자신의 이성을 믿어라. 2. 나는 동물적 감각 따위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감, 촉 이딴 것 믿지 말고 자신의 이성을 믿어라. 3. 얼치기 전문가(속칭 ㅈ문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그냥 자신의 이성을 믿어라. 이성에 대한 절대적 신뢰라고 하면 19세기에나 있던 이야기입니다만, 결정적 순간에 올바른 판단을 내리게끔 해주는 것은 오로지 이성 밖에 없으니, 그것을 믿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2.13
저의 가상화폐 투자기. 10만원으로 289에 리플 매수->비트코인이 뜨자 갈아타기로 결정, 손해를 감수하고 282에 매도하고 비트코인 24M에 들어감->2시간 뒤 리플 330->이후 모든 가상화폐 폭락시작, 현재 비트코인 15M. 10만원이니 그냥 경험해봤다 치고 넘어갈 금액이기는 합니다만, 저가에 매도하고 고가에 매수하는 꼴을 보니 전 정말 돈 굴리면 안 될 사람인 듯. ㅎㅎ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2.10
하지만 자고 일어난다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진 않는다. 원인: 팀원 중 한 명이 커밋을 이상하게 해서 파일 하나의 대부분을 지웠는데 그걸 내가 찾아서 그 팀원에게 이 커밋 이상하니 고쳐달라 전하니 그걸 고친답시고 더 망가트림. 그래서 더 망가트렸다고 다시 가져다주니 이젠 자기가 고칠 생각도 안 함.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