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로 할 때는 파문당해도 동맹만 잘 관리해주면 큰 문제 없다는 느낌이었는데, 황제로 하다가 파문당하니 꽤 당황스럽네요. 원래 속계 제후 하나(브란덴부르크), 성계 제후 둘(쾰른, 트리어)의 지지로 겨우 최다 득표였는데(2위는 보헤미아와 팔츠의 표를 받은 팔츠), 파문당하니 성계 제후와의 관계 -200으로 브란덴부르크만 남음. 일단 제국개혁도 미뤄가면서 제위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어려워보이네요. 이왕 이렇게 된 것, 그동안 쾰른이나 트리어가 세력을 확장해도 봐줬는데 황제 바뀌기 전에 사고치면 갈기갈기 찢어버려야겠습니다. 어차피 관계도 파탄이니.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2.01
eu4 1.23패치는 이름만 페르시아지 정작 이란고원의 국가들은 조연인 듯. 특히 페르시아는 1.22까지는 키질바시 반란 이벤트로 꽤나 흔히 볼 수 있었는데, 1.23에서는 그냥 지역명으로만 남은 느낌이라 할까요. 덤으로 새로 추가된 달성과제도 정작 페르시아 관련은 하나도 없어서 손도 잘 안 감. 덴마크 패치에서 덴마크도 별 것 없었으니 이런게 처음은 아니지만 말이죠.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1.29
eu4 1.23버전에서 칼뱅파가 생기지만 중심지가 안 박히는 문제, 일단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는 파악이 되었네요. 루터파로 개종한 국가에서 터지면 그 국가의 수도만 칼뱅파로 변경되고 중심지는 안 생깁니다. 뭐 이런 병맛나는...이란 생각이 절로 드는 상태입니다만, 어쨌든 루터파로 개종한 라우엔부르크에서 칼뱅파가 떴을 때 재현되는 것을 확인했으니 1회성 버그는 아닌 것으로.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1.28
공동 프로젝트의 법칙: 프로젝트에 대한 기여도와 프로젝트에 대한 불평불만은 반비례 관계를 가진다. 아무것도 기여 안 한 사람이 가장 많은 불평을 한다. 기여 할 능력이 없지만 프로젝트를 자기 입맛대로 좌지우지하고는 싶기에 기여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움직이려 하기 때문이다.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