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주평정 시나리오, 3개월 차이로 소열제가 죽고 유선이 천하통일을 이루었네요. 시간이 얼마 없다고 느끼고 주요 장군들을 모두 집결, 하북원정을 떠나서 기병청 삼주를 평정했습니다만, 고향인 탁군을 눈앞에 두고 卒. 향년 74세. 유선이 아니라 황후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을 후계자로 삼고자 했으나(정치만 범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우수 뜨더군요), 진중에서 사망함으로써 모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계승 후 유선은 철군하지 않고 그대로 계, 북평, 양평을 제압, 천하를 통일하고 게임종료. ...이게 다 국명을 宋으로 정해서 그런 듯. 연운십육주=유주...orz 덤으로 수명연장 아이템도 효과중복 따위 없다는 당연한 교훈도. orz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1.02
노엘 스킨이냐 엘펠트 스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두개 다 살까...하다가 그 가격이면 블레이블루 본게임 보다 비쌐ㅋㅋㅋ 노엘 스킨이 진짜 멋진데...창고에서 꺼낼 일이 한동안 읍고... 엘펠트 철혈을 사는 것도 좋긴 한데...자꾸 노엘이 눈이 가네...작성자Suhanmu작성시간17.11.02
hoi4 개발일지 나왔는지 보러 포럼에 들어갔다가 스틸웰 명장론을 미는 꼴을 봤네요. 빨 놈이 그리 없어서 스틸웰을 빠냐 싶은데, 세상엔 일빠, 중빠, 독빠 등 별의별 빠들이 있으니 똥별을 빠는 사람도 없으란 법은 없는거겠죠. 일본에도 찾아보면 무타구치빠가 있을 수도 있을 듯.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1.01
누구에게 약을 팔려면, 내 자신에게 혹하는게 아니라 남이 봤을때 혹할만한것, 그리고 동조자들을 끌여모을수 있는 클레임이 있으면 성공가능성이 더 좋다. - 이러이러해서 네 상황에 괜찮은 약을 가지고 왔어, 한번 먹어볼래? 너 상황에선 그닥 나쁘지 않아작성자책읽는달팽작성시간17.11.01
조운이라는 남자는 참으로 살벌한 남자로군요. 조절(조조의 딸이자 후한의 마지막 황후인 그 조절 맞습니다), 제갈각, 유략, 장집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베어버리는 패기란. 뭐, 주군인 한왕도 사마부를 때려죽여서 하내사마씨의 원한을 산 바 있습니다만. 그나저나 형주공방전에 지쳐서 조조와 정전 맺고 손권부터 멸했는데, 세력이 둘만 남으니 정전해제+출진한 병력 해산되는군요. 조조가 즉시 천수와 완으로 출병해왔는데, 주력이 예장에서 해산된 탓에 대처가 쉽지 않네요. 그나마 텅텅 비어있는 강남을 노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0.28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