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검사에 대비하느라 상식책을 사서 읽고 있는데, 두가지 생각이 드네요. 하나는 이것저것 많이 아는 편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분야에 따라 지식의 편중이 심하다는 것. 특히 법쪽은 전혀 모르는 수준이네요. 법쪽으로 문제가 나오면 그냥 그거 패스하는게 낫겠다는 정도. 다른 하나는 이 수많은 내용 가운데 실제로 시험에 나오는 것은 극히 일부일텐데 과연 이게 효율적일까라는 것. 물론 한문제로 당락이 결정되니 비효율의 극치라 할지라도 일단은 공부하는 수 밖에 없지만 말이죠.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0.15
드라마 보다가 필 받아서 오랜만에 삼국지13pk를 기동했습니다. 새로 시작하려다 전에 하던 세이브가 있길래 일단 로드. 상황을 살펴보다 느낀 것은, 가상 아들의 얼굴이 랜덤인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부모와도 안 닮았고 능력치가 주는 이미지와 동떨어진 cg일 때면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네요. 플레이 중인 게임이면 편집기능을 써도 얼굴은 못 고친다는게 참 마음에 안 듭니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0.14
화제의(?) 중국드라마 "대군사 사마의의 군사연맹"을 보고 있습니다. 중화tv는 하루에 한편씩 진도가 나가서 감질나고, tving은 그 속도에 맞춰서 올리니 돈주고 볼까해도 도움이 안 되고, 인터넷에 올라온 것은 중국어가 기초수준이라 알아듣지를 못하니 또 보기 어렵네요. 결국 중화tv에서 보는 것이 최선이긴 한데, 하루에 한 편이 아니라 두 편씩 틀어주면 좋겠음. 재발송 말고 본방으로 두 편씩.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