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i4 카라의 AOG의 경우, 마음 먹으면 중화민국으로 변경 가능합니다(개혁만 찍어주면 됨). 중화민국 수립 후 조금 지나면 선거이벤트로 집권당과 국가수반이 결정되는데, 쑹칭링(사민주의, 국민당 좌파), 후스(시장자유주의, 자유당), 천중밍(사회보수주의, 국민당 우파), 쑨리런(권위적 민주주의, 중국청년당)의 넷 중 택일. 이 가운데 쑨리런의 경우, 찍으면 카라에서 아주 흔한 정치력 감소가 400짜리로 붙는데 더해, 기본 국민통합도 -1000%라는 듣도 보도 못한 페널티가 붙습니다. ...이건 뭐 미치지 않고서는 찍을 수 없는 선택지라고 밖에는 할 말이.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7.27
카라 폴란드를 왕국으로 만들 때의 고민. 인물을 생각하면 카를 알브레히트인데(카를 알브레히트는 합스부르크 출신이지만 폴란드-소비에트 전쟁과 독일의 폴란드 침공 당시 폴란드군으로 참전했고, 나치놈들에게 포로로 잡힌 뒤 고문으로 한쪽 눈을 잃음+재산도 나치, 이어서 폴란드 빨갱이들에게 몰수당함), 편하기는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이나 멘독이라는게 고민(폴란드인 추대는 고려할 필요도 없음). 물론 33년에 폴란드 국왕 추대 움직임이 있었던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도 나름 의미는 있지만...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7.26
확률 30%라고 하면 열번 던져서 세번은 나온다는 것일텐데, 스무번 해도 안 나올 때면 확률이란 대체 뭘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 30%가 안 나온 스무번 중에 확률 10%짜리는 나온다는 것이 그런 생각을 더 강하게 한다. 뭐, 확률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도 나오는 것이겠지만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