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망겜 과제 다섯개 남았네요. 호르티 미클로스와 합스부르크 왕자(요르단이랑 팔레스타인 노답), 스웨덴 호랑이(이건 시간문제네요), 그리고 손대기 싫은 제국의 역습, 하나의 제국, 퍼펫마스터. 이 셋은 파시즘 영국으로 하면 처리할 수 있겠지만 귀찮아서 손이 안 가네요. 남은 것 중에 가장 흥미로운 것은 역시 호르티와 합스부르크입니다만, 양키가 참전하는 42년 전에 연합국을 격파하는 것도 어렵겠고, 소련과 손잡는 것도 쉽지 않으니 방법이 안 보이네요. 오스트리아쪽에서 성지에 관해 뭔가 한 것은 바벤베르크로 끝인데 왜 합스부르크제국 재건에 성지가 필요한지 참 이해가 안되지만 그런 설정이니 방법을 찾아볼 수 밖에 없네요.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7.09
유고 플레이. 방어전으로 추축국을 소모시킨 뒤 다뉴브까지 미는데 성공. 이대로 밀면 헝가리와 루마니아는 털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쏘비에트가 처묵처묵한 베사라비아네요. 독소전 발발->추축국이 우크라이나까지 진격->그때 유고가 소련 땅도 점령...이 베스트. 문제는 유고한테 밀리는 애들이 소련을 밀 수 있겠냐고 하면...글쎄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그리스 팰 때 루마니아도 먹을 것을 그랬네요. 실수한 듯.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