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보다보면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깜짝 놀란다. 도대체 모르는게 뭘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모든 일에서 말이다. 그래서 그런건지, 사람에 대한 판단이나 어떤 문제에 대한 가치판단이 어쩔때는 아주 소름돋을 정도로 명쾌하기까지 하다. 새삼 세상에 이렇게 인재가 널렸었나라는 생각에 놀라웁다. 그리고 그저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나같은 사람은 부러울 따름이다. 다만, 주제넘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자신들의 지식의 너비와 깊이 그리고 식견에 대한 고민을 얼마만치나 하고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작성자프라하자바스작성시간17.06.12
ck에서 별명이 좀 다양하게 붙었으면 좋겠는데, just 달려있으면 '현명한' 아니면 '공정한'이 금방 붙어버리니 짜증. 할아버지가 '현명한' 아쇼트인데, 손자도 즉위하자마자 '현명한'이 붙어서 '현명한' 아쇼트(이름도 같다...)가 되는거 보고 그냥 강제종료. 최소 6대내에 나온 별명은 다시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