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4 그랜드캠페인의 유럽쪽엔 사실 치명적인 고증오류가 있음. '신성로마제국의 멍청이' 프리드리히 3세의 과대평가도 그렇지만, 애시당초 합스부르크령이 하나로 묶여있는게 문제. 1444년에 오스트리아대공은 라디슬라우스, 슈타이어마르크 등 남부는 프리드리히(황제), 티롤은 프리드리히(황제의 삼촌)의 영지였고, 막시밀리안 시절에 통합되는데 게임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난이도 때문인지 처음부터 하나. 뭐, 1457년 프리드리히의 대공위계승같은 부분을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재현할 수 없긴 하다만, 최소한 티롤은 독립상태여야 하는 것 아닌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10.04
요즘은 사람이 말을 하면 이해를 못하는 게 유행인가요? A가 문제가 아니라 B가 문제라고 하니까 A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 나대지 말라고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요즘 이런 종류의 모지리들 많이 만나네요. 교육의 문제인가 지능의 문제인가 참..작성자Krieg작성시간16.10.04
롯데월드타워의 외관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롯데그룹에게 있어서의 상징성도 있겠지만, 만에 하나 대형사고라도 터질 경우에는 정말 그룹을 청산하게 될 것이니 안전에 관해 만반을 기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저 근처에는 되도록이면 안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가진 롯데그룹에 대한 불신 때문일까, 국내건설업계 전반에 대한 불신 때문일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