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챗gpt 인강을 다 들었다. 아직 여러 부분에서 사용하기엔 할루시에이션 현상을 감안해야겠지만, 엑셀+VBA와 기타 프로그래밍 언어, powershell을 이용하는 부분에는 절대적인 강점이 있다. 인강을 들은 기념으로 그동안 해오던 반자동 업무 하나를 자동화 했다. 5시간 정도 걸린거 같은데, chatGPT가 없었으면 그냥 못했겠다. 챗gpt는...신이야!작성자통장작성시간23.10.31
강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지금까지 총 7주의 강의가 있었는데 교수님 수업은 절반도 안된다. 1주는 연관 없는 외부강사 초빙으로 떼우고 교수의 감독 없이 진행되는 팀플 활동으로 3주 넘게 떼웠다. 중간고사도 팀플로 대체. 심지어 채점도 팀단위로 한다고 한다. 근데 정작 교수님은 끝날때 되서야 얼굴을 비춘다. 하... 수강철회기간은 왜 이리 짧아진걸까?작성자돌아온콤네노스작성시간23.10.24
플라워 킬링 문을 봤다.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기생충도 그렇고 블랙코미디가 섞여있으면서 영화가 옥죄는듯한 영화들은 보기 불편하다. 이미 벌어질 일들을 짐작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한치 앞도 모르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콘크리트 유토피아처럼 실제 일어날 일이 아니라는 걸 처음부터 느껴야 이런 기분이 덜 드는듯하다. 영화 자체는 몰입하면서 봤다. 하나의 장면을 생략해도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영화였다. 특히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현실적인 바보 연기는 일품이었다. 아쉬운건 엔딩에서..는 스포니 넘어가고, 초반 3분에서 5분가량을 놓친 것. 대충 짐작은 되지만, 좀만 더 일찍 갔으면 봤을텐데 영 아쉬웠다. 아니 그런데 출근하는건 8시에 일어나고 주말에 조조영화 보겠다고 생각한건 7시에 일어났는데 그러고도 못보면 이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잘 본 영화였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3.10.21
전국체전을 보고 싶다. 전국체전을!보고 싶다! 예전 스포츠 에세이를 보면 전국체전, 그러니까 전국체육대회에 대해 쓴 글들이 많은데, 왜 이젠 저녁에 안하는건가? 어차피 kbs에서만 하잖아! 공익방송이잖아! 6시 퇴근인데 6시면 끝나는 체육대회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허하다.. 아시안게임의...여운을 느끼고 싶다 이말이다...! 아무튼 내일이 전국체전 마지막이다. 나는 못봤지만,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한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