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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말레이전 소감.

    1....16강이 태국 아님 사우디라는데 솔직히 태국 올라와도 이건 질지도 몰라...

    2.감독 이 미친 새끼는 뭐가 좋다고 쪼개고...(이하 자체 검열)

    3.차라리 좀 쎈팀이면 뭐 납득이라도 시도해.빌어먹을 말레이잖아!!

    4.이딴 실력으로 우승하겠다고 해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홧병나 미치겠네...이거 언제쯤 가라앉냐 이거...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4.01.25
  • ...쳐돌겠네 진짜...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4.01.25 '...쳐돌겠네 진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안녕하세요.

    사실 오기는 계속 왔습니다. 글을 남기는 게 오랜만이지.

    1. '내가 왜 이걸 이제 알았지?;;' 싶은 중세 잉글랜드 배경 미스터리 시리즈 소설을 찾았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캐드펠 시리즈인데, 중세 잉글랜드 중에서도 핀포인트로 헨리 1세 사후 스티븐과 마틸다가 다투던 내전기가 배경입니다. 배경은 배경이고, 십자군 참전 경력이 있는 수도원 수사가 주인공입니다.

    읽자마자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는데, 맛보기로 대사 하나만 올려보겠…


    왕은 사려 깊게 말했다.
    "수사가 발견한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한 건 참으로 잘한 일이오. 우리 행정장관이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 좀 놀랍긴 하지만 워낙 바쁜 터라. 살인자가 그 사람 뒤로 달려들어 목 조르는 줄로 교살했다 했소? 노상강도들이 그런 흉악한 짓을 곧잘 저지르지. 그런데 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우리가 처형한 적의 시체들 사이에 그 희생자를 던져놓았다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소! 나와 내 장교들을 감히 공범자로 만들다니! 그건 왕권에 대한 모독이오. 그 한 가지 이유만으로 나는 기필코 그 중죄인을 붙잡아 재판에 회부하겠소. 그리고 그 젊은이의 이름이…… 페인트리라고 했던가?"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1.25
  • 대부도 겨울바다의 낭만……… 얼어주글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1.24 '대부도 겨울바다의 낭'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찬바람이 불면서 공기가 깨끗해져서 그런지 밤 하늘 사진이 잘 나오네요. 눈그치고 하늘 개어 있다면 한번 하늘 보시길 추천.

    P.S. 하늘 보라고 했다고 해서 당신의 건강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무책임한거 아니냐고? 난 이 사진을 어찌 찍었을까잉?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1.23 '찬바람이 불면서 공기'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방학숙제를 전날에 몰아서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나이먹고도 그런사람들이 있다

    아니 어르신 납기일 2주가 지났잖아요...
    거래처가"사장님 그냥 저희가 창고 문부수고 들어가서 가지고 나온다음 쌀값+창고 수리비 드릴게요 ^^"라고 통보한다음 서울서 연장들고 쫒아오고 있다면서요....
    우리동네 택배 3시 이후로는 내일 간다는거 아시잖아요....

    근데 왜 5시에 오시냐구요!!!!
    하 속터져 죽것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숙제를 꼬박꼬박하는 착한 어른이가 됩시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1.22
  • 습하고 뜨거운 여름을 상상하라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1.22
  • 외계+인 2부까지 봤다..
    1부보다 훨씬 재밌게 봤다.
    물론 1부에서 보이던 유치한 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1부처럼 완전 우뢰매 같은 스타일은 아니고, 시리어스할만한 장면을 특유의 위트로 가볍게 넘어가는 맛이 좋았다. 액션도 아주 괜찮았고.
    1부도 이 정도로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긴 한데, 적어도 그때처럼 이걸 왜 볼까 같은 생각이 안나는것으로도 성공한게 아닐까? 외계인 1부가 잘 만들다 한번 고꾸라진거라고 보는게 맞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1.21
  • 길 위의 김대중을 봤다.
    자료 나열과 재연 장면 몇개로 사람의 인생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감동을 받을 줄 몰랐다.. 불굴의 영웅이다.. 낭중지추다..
    다음 편도 나온다니 기다려야겠다.
    기다리는 김에 김영삼 전대통령 영화도 있다면 찾아봐야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1.21
  • 해너츠 같은 풀 타입 포켓몬으로 기름을 짜면
    그건 식물성 기름일까요 동물성 기름일까요?
    작성자 판타탓사 작성시간 24.01.17
  • 신당은 상왕십리와 동대문운동장 사이에 있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1.08
  • 드디어 테어민을 받았다!!!!!!! 비자 발급은 커녕 비자 발급을 위한 대사관 예약 잡는 것조차 뭐 이리 어려운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11월부터 계속 시도해서 이제야 겨우 됬네요 작성자 돌아온콤네노스 작성시간 24.01.08

  • 요츠바랑! 잡지 근황
    연재분 8개 쿨타임 찼습니다.
    평상시 7개 에피소드면 한권이 나온 걸 봐선
    요츠바랑 16권은... 온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1.07 '요츠바랑! 잡지 근황'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양파와 고기를 기대하고 간짜장을 시켰습니다.

    간짜장에 들어있는 고기는 딱 세 점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아냐면 간짜장과 다른 걸 시켜서 (중국집 홀 식사) 엄마랑 반반씩 나눠 먹었는데, 조악한 고기를 보고 그냥 고기를 엄마 다 덜어드렸기 때문에………

    나중에 그 집을 다시 가더라도 간짜장만큼은 절대로 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흑.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1.07
  • 곰국을 끓이다 화상을 입었습니다... 하필 화상 입은 부위가 허벅지라 의사가 외출을 자제하라 합니다. 덕분에 연구실 인턴 시작한 첫날부터 세미나를 빠지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자택근무라 다행입니다. 작성자 돌아온콤네노스 작성시간 24.01.03
  • 2024년은 우리 모두에게 값진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3.12.31
  • 뭔가 새로운 연말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엔 가요대제전과 같이 하기로 했다.
    MZ놈들 이렇게 재밌는걸 지들끼리 보고 있었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12.31
  • 송년 기념으로 요츠바랑!을 오랜만에 나무위키에 검색해봤다.
    역시 15권이 마지막이다(2021년 출간)
    아니 언제 16권 나오냐고(..)
    하지만 요츠바랑 완결 vs 요츠바랑 10년 뒤 두권 출간 중 고르라면 역시 후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한 마음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12.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젤리곰 작성시간 23.12.31
  • 노량을 봤다.
    스포?
    바빠서 몇주간 영화관을 못갔더니 시그니처 카드 이벤트가 끝나있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상당히 재밌게 봤다. 한산에서 해전이 워낙 압도적이라서 다른 전투등을 이것저것 넣은 느낌이 있다면(물론 재밌음), 노량은 해전 자체에 집중한 느낌에 선단들의 압도적인 느낌도 제대로 살려서 보는 내내 긴박감을 느끼며 봤다.
    다만 호불호가 갈릴 요소는 초중반 장면. 나도 헤비한 역덕이 아닌지라 노량이 정확히 어떻게 전개됐는지는 모르나, 도요토미가 죽기전 직감한 미래의 몰락과 그 원흉, 종전이 다가오며 갈리는 조정과 이순신 장군님의 노선이라든지 요소를 알면 상황을 더 실감나게 받아들이고 재밌게 느낄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사람들의 평이 갈릴것 같다. 난 좋았지만 그게 내가 좋다고 좋은 장면은 아니니(..)
    대체로 이번 작품은 한산의 해피엔딩과는 다르게 허무주의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무거움이 칼의 노래도 왠지 생각나고... 아무튼 나는 재밌게 봤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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