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사 최대의 수수께끼는 바사-비텔스바흐조의 공격적, 확장주의적 정책에 대한 민중의 지지이다. 루이 14세의 말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팽창주의적, 공격적 정책은 농민에 대한 이중적 수탈-세금과 인력-에 기반하기에 보통 강력한 내부적 저항에 직면한다. 더구나 스웨덴 의회는 성직자, 귀족, 도시민에 농민이 더해진 사부회였기에, 농민들이 저항하기가 더 쉬운 구조였으나, 자신들을 쥐어짜는 바사-비텔스바흐조에 대한 저항이 거의 없었다. ...이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했는데, 오스만제국을 능가하는 마이너함에 노트북의 부재가 더해져서 그만두기로 하였다. 존 브루어의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는 날이 온다면 적어볼지도.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9.03
퍄오진후이씨가 핀란드화로의 길을 활짝 열었다고 하더라. 동쪽과의 관계에서는 국민감정과 같이 갔으나 서쪽과의 관계에서는 따로 갔다고 하더라. 결국 국민감정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 들고 안 들고로 외교를 했다고 하더라. 역사에 평가를 맡기고자 했으나 훗날의 역사학자들은 서쪽나라 눈치보느라 그냥 물고 빨았다고 하더라. ...근시안적 외교의 극치. 100년 전은 기억해야하나 65년 전은 잊어도 된다는 자들은 역사 운운 하지마라.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9.03
9월 모평 한줄 평 국b 전반적으로 쉬웠으나 까다로운 문제가 몇 있음 근데 문제될 소지는 없음 수학a 언제나 그랫듯이 21번 30번만 잘 풀면 자도 됨 영어 겁나 쉽다. 수학b 작년 문제 보는줄; 윤사 풀만함 한국사 작년 수능문제 베낀 문제가 많았음 작년보다 난이도가 낮긴 한데 아마 본수능 가면 포텐터질거라 예상. 베트남어 빨리 아랍어를 공부하는게 좋다. 수능에서 믿다간 큰코다친다.작성자Decante작성시간15.09.03
the finest hours 이거 이벤트 이름이 뭐였죠?? 독일로 프랑스 합병하면 영국에 뜨는 이벤트요. 이벤트 이름. '우리들의 가장 찬란했던 시간' 이였나?? 그 비슷한 느낌이였던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ㅠ 그... 처칠이 했던말로 아는데... 저거 번역이 마음에 참 와닿아서 곱씹어두고 있었는데 까먹었음.ㅠ작성자nonononame작성시간1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