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 법칙들이 만들어내는 심미안적인 아름다움. 2. 공식들이 효과적이고 복잡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방식으로 구성 될 때 그것이 가지는 순수한 아름다움. 3. 답을 맞췄는지 못 맞췄는지 불확실할 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정답을 확인하고, 정답을 맞췄음을 깨달았을 때 몰려오는 쾌감. 마치 골을 넣나 못 넣나 긴장해서 보다가 골이 들어갔을 때의 도파민 러쉬라고 해야하나요. 4. 갑작스럽게 번뜩하고 직관적으로 무언가가 이해 될 때의 쾌감.작성자죽은꽃작성시간15.08.12
왜 수백만년전에는 수학열매 나무가 없었던걸까요. 나무줄기에 수학문제가 적혀있어서 그걸 풀어야만 열매를 따먹을 수 있게 허락해주는 스핑크스스스러운 과일나무가 있었다면 저희의 조상들은 관련 회로들을 충실하게 짜넣도록 진화압력을 꾸준히 받았을텐데.작성자죽은꽃작성시간15.08.12
cost function이란 개념이 생소해서 좀 이해하기 난감했는데 대충 머릿속에 우겨넣고 나니 엄청 간단한 개념이였네요. cost function은 걍 hypothesis와 실제 y값들의 모든 오차를 합한 수치고, linear regression에서 하는 일은 그냥 그 cost function을 가장 최소화시키는 parameter 값들을 찾는건가.작성자죽은꽃작성시간15.08.12
육각수의 단 하나의 히트곡 가사가 생각난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말 한마디 잘못했던 것이 꼬이고 꼬여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 나아가자니 내가 괴롭고 물러서자니 이미 물러날 곳이 없네. 진짜 어쩌다가 이꼴이 되었나.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