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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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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최신기술에 적대적인게, 신개념으로 사생활을 까발리는/침해하는 sns는 물론이고 그 연장선상에 있는 카톡도, 스마트폰도 어디까지나 컴퓨터 대용품으로 쓸순 있어도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대체품이 되진 않을거라곤 생각하는데-
하여간 부정적인건 아닌데 격렬하게 적대적인건 스스로도 신기합니다
아몰랑 작성자 만치 작성시간 15.08.07 -
동아리 프로젝트 때문에 다른 동아리 3D 프린터를 빌려서 써본적 있었더랬습니다.... 좀 신기했던건 프린터가 재료를 녹여서 "쌓는" 형식이다보니 구조물을 올리기위한 보형물이 있었다는거. 간단한 아치 형태의 다리를 만든다고 해도 가로로 쌓든 세로로 쌓든 보형물이 필요하고, 그 보형물은 조각칼로다가 떼어냈더랍니다
그외에 나사 들어갈만한 구멍은 주변이 뭉개져서 공작 놀이좀 했고
프린터 빌려준 선배말에 따르면 편하긴 편하다 답니다. 그쪽 동아리는 프로젝트같은거 많이 하니까. 향후 이게 어떻게 발전할지가 궁금하기도 하고 별로 안 궁금하기도 하고- 작성자 만치 작성시간 15.08.07 -
3D 프린터에 아주 큰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생각엔 3D 프린터가 딱히 혁신적으로 우리 생활을 바꿔줄 것 같지 않다. 더구나 3D 프린터가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란 전망도 다소 오버같다.
프린터가 생기면서 책이나 출판물 시장이 바뀌었던가? 집에 프린터가 있는 것과 별개로 복사점은 아직도 망하지 않고 잘만 운영하고 있지 않은가? 작성자 물지게 작성시간 15.08.07 -
블랙유머는 사람들의 실패를 조명한다. 또한 현실의 부조리함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풍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유쾌한 상상만을 그리거나 멋지고 세련된 한마디로 매혹시키려 시도하는 어떤 유머와 궤도를 달리 한다. 개인적으로 블랙유머로 심히 불쾌했던 적이 많지만 현실(실패)에 대한 면역을 길러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좋다고도 싫다고도 말 하기 곤란한 것이다.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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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도 괜찮나요?"가 "젖 문떼어도 괜찮나요?"랑 발음이 비슷한 언어유희라고만 볼 수 있지만... 그것보다도 못 생긴 사람이라서 이성으로부터 겪는 냉대를 그린 것에 리얼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전문대도 괜찮냐고 한 후 젖을 만진 것을 읽고 처음에 "나 전문대지만 너 같이 하찮은 여자 만져도 되겠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였구요. 앞에 언어유희로 볼 때보다 이게 훨씬 암울하고, 일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법하다고 생각하면 쓴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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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ytimes.com/2015/08/06/world/asia/did-us-have-to-drop-atomic-bombs-on-hiroshima-and-nagasaki.html?smid=fb-nytimes&smtyp=cur " the Japanese were sending signals that they were prepared to surrender, but that these were either missed or ignored," 이게 사실일 가능성이 있나요? 잘 아시는 분은 설명이나 참고 자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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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상당수의 학자들이 무언가에 협조한 시점부터 그게 일부드립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 만약 되면 사회주의도 욕할 수 없지 절대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시간 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