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영역 6등급짜리 아이를 내신 80점대로 만들어 놓으니 어머님이 항의전화를 하신다. 왜 성적이 이렇게 안좋냐고... '어머님 그건 어머님 따님의 능력치 총합이 현재 정확히 말하면 엄백호 수준이라 그렇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죄송합미다 어머님 으흘구ㅡ흘드ㅜㄹ후ㅜ'작성자하히해작성시간15.08.04
무슨 차별주의 같은 정치적 입장이랑 개인적인 호불호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군요. 존중의 사전적 의미는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 이지만 실생활에서 쓰일 때 사람들이 흔히 그런 무거운 느낌을 가지고 쓰는지 의문이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냥 무시하지는 않는다 정도일 뿐이며, 더욱이 싫어한다거나 혐오한다는 말이 누굴가를 차별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항상 이어지는 게 아닌 것이니. 그러므로 "저는 동성애가 싫지만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와 같은 말은 모순이 없다고 봅니다.작성자임베설작성시간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