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왼손잡이 교정이나 색맹 교정 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의외로 그런건 행동주의 심리학이 지배하던 근대에 서구권을 중심으로 속칭 '근대화된 선진국가들'사이에서 윽수로 유행하던 것들임돠. 메이지 유신 시기에 일본에서는 근대교육제도를 정비하면서 '표준어 진흥정책'을 정력적으로 시행했는데, 그 방법이 교실에서 방언쓰는 아해들을 입에서 방언이 아니라 '교양있는 현대 도쿄시민의 말'이 나올 때까지 개잡듯이 두들겨 잡는 것이었스빈다. 작성자하히해작성시간15.07.13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황제+프랑스+영국+모스크바 vs 플레이어+연방+스칸디나비아+브란덴부르크. 성경을 따르는 자들이 이길 것인가? 마리아 하악하악 거리는 자들이 이길 것인가? 연방이 모스크바를 상대하는 동안 플레이어가 황제와 프랑스를 막아낸다면 진실된 믿음이 승리할 것이나, 둘 중 하나라도 실패한다면 마리아 하악하악 거리는 녀석들의 천하가 올 것이다. 그런데 불곰놈들은 왜 주제넘게 유럽일에 끼어드나.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7.13
경제학자들은 관찰된 사실과 이론이 일치하지 않는 데 개의치 않는다. 그 결과 대중은 이론적 예측이 사실과 부합하는지 검증하는 다른 과학자들 집단에 대해 가지는 존경심을 경제학자들에게도 똑같이 가지기를 갈수록 꺼리고 있다. - 케인즈
경제학자들은 과학자인 척하는 걸 좋아한다. 나도 종종 그러기 때문에 잘 안다. 학부생들을 가르칠 때 나는 의식적으로 경제학을 과학의 한 분야로 묘사한다. 내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두루뭉술한 학문 분야에 발을 들여놨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 - 멘큐작성자루키작성시간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