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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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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점점 심해지는거같다
어디서는 모조리 목을 쳐버려서 제거해버리자고 말하는 사람들이있고 한쪽에서는 우리편만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너무 잔인하다... 작성자 Metternich 작성시간 15.07.10 -
참 슬픕니다. 부끄러운 인생을 살아왔지만 그것을 고치지 못한다는게 참으로도 원망스럽습니다. '사람을 목적으로써 대우해야한다.' 칸트의 격언입니다. 저는 격히 공감합니다. 모든 사람이 저 격언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하고 또 분노하고 종국엔 절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를 더 슬프게 하는 것은 바로 저 자신입니다. 제가 저를 부끄러워하는 이유는 저 격언을 따르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한 한계입니다. 왜 사람을 온전히 저 격언에 따라 대하지 못할까. 왜 부분적으로 사람을 도구적 가치 판단하에서 대하는 것일까. 윤동주가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시를 썼는지 공감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작성자 Decante 작성시간 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