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꽤 괜찮은 것 같다. 매번 업데이트 할때 '뭐 이런걸 했어?'하면서 익숙해져가는 과정을 겪었는데, 이번엔 충전 시 모양도 그렇고 '뒤로 버튼 누를 시 꺼집니다'에서 아이콘 표시 되는것도 그렇고 UI에 신경 쓴 모양.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1.29
예전에 한 게임에 동료 NPC가 있었습니다. 포스트아포칼립스 그림다크 세계에서 행상인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인데, 그 게임에서는 동료를 영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마법사 동료의 이야기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마법사는 능력자였습니다. 자신이 지닌 능력과 그를 통해 이루어낸 독립적인 삶에 강한 자부심을 지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보다 못나 보이는 이들은 그 약점을 지독하게 파헤쳐내 조롱하는 인물이었습니다. 나는 이리 능력자라서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살아가는데, 너희는 왜 그러냐? 이런 태도가 대사 등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이 동료를 영입하고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습격 이벤트가 하나 발생합니다. 갑자기 악마들이 소환되어 다짜고짜 무리를 습격하는거죠. 전투가 끝나고나서 밝혀지는 사실이, 이건 그 마법사 때문이었습니다. 그 마법사에게 이유를 알 수 없는 저주가 걸려 적대적인 악마가 소환되는거죠. 저주를 파해하지 않으면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겠고요. 마법사는 자신의 스승이 그 방법을 알 것이라고 합니다.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01.24
생각해보면 루피는 어째서 해적왕이 되고 싶다고 한걸까? 이왕 꿈을 꿀거면 해적천자, 해적천황, 해적황제가 더 강해보이지 않나? 어쩌면 루피도 이미 자신의 한계를 정한 소시민적인 캐릭터라서 아직도 사황도 못되고 만화 하나 못끝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뻘생각이 떠오른다. 그래도 해적장군이라고 안한게 다행인지도?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