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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작성자나나&| 작성시간11.10.16| 조회수10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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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6 아토스 역의 멋진 목소리의 그분은 오만과편견의 다아시였다니!!!!
    다시 봐야겠음. 이분의 다른 출연작과 루이왕역 배우의 작품은 본적이 없다니!!!
  • 답댓글 작성자 볼돌이 작성시간11.10.17 아... 아토스 목소리 정말 좋았어요! 달타냥보다 아토스가 더 멋있다는 ㅎㅎ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라니...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6 달타냥의 로건 래먼은 쇠고기영화제때 부산에 왔었군요. ㅎㅎ
  • 작성자 루달스 작성시간11.10.17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나나앤님 잘자용
  • 작성자 땀땀 작성시간11.10.17 맞아욬ㅋㅋ 신뢰가있었다면..ㅋㅋ 왕비역 배우는 미스터노바디에서 귀여운인중때문에 딱 기억하는데, 나혼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던..흐흐 그리고 그 추기경도 넘 좋아요! 깍.
  • 답댓글 작성자 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7 왕비는 꼭 복숭아처럼 생겼음
  • 답댓글 작성자 볼돌이 작성시간11.10.18 복숭아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alcolberryfinn 작성시간11.10.17 2. 신뢰가 없었던 것이죠... 왕이 왕비를 그닥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보이는...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토리 전개가 안된다는...
    4. 썡으로 뛰고, 그걸 건져냈다니... 여기서 대륙의 기질이...
  • 답댓글 작성자 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7 왕은 왕비가 "좋아 죽는다" 고 하지 않았냐능 ㅋㅋㅋ
    왕 나이먹으면 스티브부세미처럼 될듯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alcolberryfinn 작성시간11.10.17 그건 립서비스 아닐까요..? ㅋㅋ
    달타냥하고 왕하고 얘기하는 부분 있잖아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7 지 친구 얘기인척 하면서 달타냥한테 연애상담한거 아닌가? ㅎㅎㅎ
    정략결혼을 어릴때했는데 자기는 좋아죽는데 상대방은 어떤지 몰라 고민하며 ㅋㅋ
  • 답댓글 작성자 alcolberryfinn 작성시간11.10.17 그 분이 왕비였었나요... 아 그랬구나...
  • 답댓글 작성자 땀땀 작성시간11.10.17 달타냥한테 연애상담하고 왕비랑덜덜떨면서 대화할때 초점없는 시녀가 바로뒤에있어서 왕이 시녀를짝사랑하는줄알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so young 작성시간11.10.18 오~ 맞다. 스티브 부세미... 완전 닮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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