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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곰팅님과 홍대를 떠돌다가
다락방 고양이 라는 냥이 카페에 갔었습니다.
마지막 손님이 되어 10시까지 놀았다능...
인상적이었던건...
동남아에서 오신 외쿡인 오빠들 6~7명이 오셔서
정말 고양이에 환장하신 모습을 보았다능. ㅋㅋ
이중엔 소영언니님과 닮은 냥이님이 계십니다.
또한 타봉마마님과 무늬만 다른님도 계시고요.
하지만 막짤은 울짐 개님으로 마무리. 히힛
이상, 동물나라 토끼였습니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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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너부리 작성시간 12.10.02 우리 하양이도 엄마 아는분의 아는분의 딸이 (헥헥) 키우다 임신했다고 우리집까지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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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0.02 ㅎㅎ 울집 개님도 유기견이였었죠. 엉엉엉
하양이랑 샤샤 사진 올려주세욧.빨리요, 현가증난단 말이에요. 데헷 -
작성자soulmate 작성시간 12.10.03 타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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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봉아 ㅠ 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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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혜민 작성시간 12.10.06 어휴 ㅠㅜ 귀야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