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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들에게 질수없다냥!

작성자CityRabbit| 작성시간12.10.02| 조회수16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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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볼돌이 작성시간12.10.02 허클베리 동물 농장 ㅎㅎ
    냥이들 눈동자 똘망똘망 넘 귀여워요!
    막짤 언니네 개님 표정이 어쩐지 과자를 보고 썩소를 짓는 것 같은 ㅎㅎ 훗, 이런 느낌?
  • 답댓글 작성자 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02 실제로 저 빵....결국 단 한번도 먹지 않았다는 진실. 방금 살짝 식은 삼겹살도 거부하셔서 나와 아버님은 상처를 받았지요. 흙
  • 작성자 땀땀 작성시간12.10.02 엌ㅋㅋㅋ 시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줄감긴거보소
    진심.. 고냥이랑 살고싶어요. 난 왜 함께 못사는걸까? 괴로워요..
  • 답댓글 작성자 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02 목줄 감긴거...ㅎㅎ
    나도 냥이님을 모시고 살아보고 싶은데...개님이 싫어하셔서...엉엉엉
  • 답댓글 작성자 땀땀 작성시간12.10.02 두분ㅜㅜ착하다...ㅜㅜ.... 반려동물버리는 사람들 정말 천벌받을거애요! 나쁜놈들.
    전.. 책임감은 강하지만.. 금전적으론 책임지기 어려우니 나중에.....하...트위터에 올라오는 유기묘.견들 입양글보면 맘아파요.. 돈많이벌면 섬이나 산이랑 산근방 2km땅 다 사서 유기동물농장만들거에요. 인간들 접근못하게 인간덫만들꺼.
  • 답댓글 작성자 너부리 작성시간12.10.02 나도 돈이 터무니없이 많아진다면 홍대 건물밀고 동물고아원 만들어야지.
  • 작성자 너부리 작성시간12.10.02 개님 존함이?
    표정을 보니... 찍사보다 서열이 한참 위 이신듯?
    나도 우리집 냥 백돼지(본명 하양이)랑 멍멍이 샤샤(이름에 무려 샤가 두개!) 사진 올려야게따 ㅋㅋ
  • 답댓글 작성자 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02 오!! 언니님의 동거묘가 궁금했는데!! 견님도 계셨다니!!
    울집 개님은 다롱이 라 합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지으신 이름이지요!
    그리고 서열은.....서열은.....어흙
  • 답댓글 작성자 너부리 작성시간12.10.02 우리 멍뭉이는 우리가 단독주택살때 엄마 아는분이 아파트에서 강아지때 키우다 커지니 못키우겠다고 던져놓고 간 애. 그런데 그 집 우리 아파트 옆라인 삼.
    우리집은 아파트가 첨이라 마당에서 살던 목청큰샤샤를 어쩌나 고민하다 정말 샤샤가 아파트 와서 짖으면 성대수술이라도 하자.. 저 못생긴거(믹스견) 누가 데려가지도 않을테고... 라고 고민했는데 신기하게도 아파트로 오니 단 한번도 안짖었다는.. 가끔 하양이가 개밥 뺏어먹을때 말고는...
  • 답댓글 작성자 너부리 작성시간12.10.02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건 단 한번도 집안에 들어와본적이 없던애가 이사하던날은 집안까지 들어와 식구들을 쫓아다녔고 집에오던날 말고는 한번도 차에 타본적이 없는애가 엄마차 뒷자석에 폴짝 올라타더라는...
    그런데... 키우던 개를 버리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벌받을꺼야.
  • 답댓글 작성자 너부리 작성시간12.10.02 우리 하양이도 엄마 아는분의 아는분의 딸이 (헥헥) 키우다 임신했다고 우리집까지 왔음.
  • 답댓글 작성자 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02 ㅎㅎ 울집 개님도 유기견이였었죠. 엉엉엉
    하양이랑 샤샤 사진 올려주세욧.빨리요, 현가증난단 말이에요. 데헷
  • 작성자 soulmate 작성시간12.10.03 타봉아!!!!!
  • 답댓글 작성자 CityRabb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봉아 ㅠ ㅅ ㅜ
  • 작성자 신혜민 작성시간12.10.06 어휴 ㅠㅜ 귀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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