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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니 작성시간14.07.09 음..그리 말씀하시니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저의 영혼을 빠짝빠짝 씻어 말리고 싶네요. 그래도 역시 음악은 좋다는 것. 그것만큼은 변함 없는거니까요. 허클베리핀이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힘과 행복이 된다는 것. 그것만은 지니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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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볼돌이 작성시간14.07.10 이것도 저것도 원하는 것은 많지만, 그럼에도 음악이 없는 출근길은 맘이 허한 거 같아요. 이어폰 놓고 오는 날은 스스로를 저주하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