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시대 이후 성전과 법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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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왕느부갓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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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모음
예레미야가 이미 은혜시대 예언
렘3:15 내가 또 내 마음에 맞는 목양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먹이리라.
렘3:16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불어날 때에 곧 그 날들에 그들이 다시는, {주}의 언약 궤라, 하지 아니하며 그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이 그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다시는 그런 일을 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히10: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10:2 그랬더라면 경배하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을 터이므로 그것들을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히10:3 그러나 그 희생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나니
히10: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
히10:5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히10:6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히10: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해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였나이다, 하시느니라.
히10:8 위에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희생물과 헌물과 번제 헌물과 죄로 인한 헌물은 주께서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시나이다, 하셨는데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10: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10: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히10:11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히10:12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히10:13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히10: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히10:15 이것에 대하여는 [성령님]께서도 우리에게 증인이 되시나니 그분께서 앞서 이르시기를,
히10:16 그 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뒤에
히10:17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0:18 이제 이것들의 사면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는 죄로 인한 헌물이 없느니라.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히10:20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히10:21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히10:22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히10:23 (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히10:24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히10: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6 우리가 진리에 관한 지식을 받은 뒤에 고의로 죄를 지으면 다시는 죄들로 인한 희생물이 남아 있지 아니하고
히10:27 대적들을 삼킬 심판과 불 같은 격노에 대하여 두렵게 기다리는 어떤 일만 남아 있느니라.
히10:28 모세의 율법을 멸시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인해 긍휼을 얻지 못하고 죽었거늘
히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
히10:30 원수 갚는 일은 내게 속하였으니 내가 갚아 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시고 또 다시, [주]가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아노니
히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로다.
히10:32 그러나 너희가 조명을 받은 뒤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냈던 이전의 날들을 회상해 보라.
히10:33 한편으로는 너희가 비방과 고난으로 말미암아 구경거리가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취급받은 자들과 사귀는 자들이 되었으니
히10:34 너희에게 하늘에 더 낫고 영구한 실체가 있는 줄 너희 자신이 알므로 결박 중에 있는 나를 너희가 불쌍히 여겼고 너희 재산을 노략당하는 것도 기쁘게 여겼느니라.
히10:35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것이 큰 보상의 보응을 얻게 하느니라.
히10:36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뒤에 그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해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하니라.
히10:37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께서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10:38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 뒤로 물러가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히10: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믿어서 혼의 구원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느니라.
법궤가 없던시절에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구원 받음
히11:1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2 그것으로 장로들이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히11:3 믿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그런즉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욱 뛰어난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의롭다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들에 대하여 증언하시느니라.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여전히 말하고 있느니라.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옮겨져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그들이 찾지 못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다는 이 증언을 가졌느니라.
히11:6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하나님]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두려움으로 움직여 방주를 예비함으로 자기 집을 구원하였으니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는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아 훗날 상속 재산으로 받게 될 곳으로 나가면서 순종하였고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나갔으며
히11:9 믿음으로 그는 낯선 나라에 머무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머물렀고 자기와 함께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가 된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들에 거하였으니
히11:10 이는 그가 기초들이 있는 한 도시를 바랐기 때문이라. 그것의 건축자와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히11:11 믿음을 통해 사라 자신도 나이가 지났을 때에 씨를 수태하는 힘을 받아 아이를 출산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한 분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라.
히11:12 그러므로 심지어 죽은 자와 다름없던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허다한 별과 바닷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이 나왔느니라.
히11:13 이들은 다 믿음 안에서 죽었으며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하였으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고 확신하며 끌어안았고 또 땅에서는 자기들이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으니
히11:14 그런 것들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느니라.
히11:15 참으로 그들이 자기가 떠나온 본향을 깊이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으려니와
히11:16 이제는 그들이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예비하셨느니라.
히11:17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이삭을 바쳤으니 곧 약속들을 받은 그가 자기의 독생자를 바쳤느니라.
히11:18 이 아들에 관하여는 그분께서 전에 이르시되,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히11:19 [하나님]께서 심지어 죽은 자들로부터 능히 그를 일으키실 줄로 생각하였으므로 또한 그는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모형으로 받았느니라.
히11:20 믿음으로 이삭은 다가올 일들에 관하여 야곱과 에서를 축복하였으며
히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아들들을 축복하고 자기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히11:22 믿음으로 요셉은 죽으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자기 뼈들에 관해 명령을 주었느니라.
히11:23 믿음으로 모세의 부모는 그가 태어났을 때에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니 그가 특이한 아이인 것을 그들이 보고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나이가 들었을 때에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을 거절하고
히11:25 잠시 죄의 쾌락들을 즐기는 것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택하였으며
히11:26 또 그리스도의 치욕을 이집트의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그가 주께서 보상으로 보답해 주시는 일에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니라.
히11:27 믿음으로 그는 왕의 진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이집트를 버렸으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분을 보는 것 같이 하면서 견디어 냈느니라.
히11:28 믿음을 통해 그는 유월절과 피 뿌리는 것을 지켰으니 이것은 처음 난 것들을 파멸시킨 자가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히11: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마른 땅을 건너듯 건넜으나 이집트 사람들은 그것을 시도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고
히11:30 믿음으로 그들이 이레 동안 여리고 성벽 주위를 돌매 성벽이 무너져 내렸으며
히11:31 믿음으로 창녀 라합은 정탐꾼들을 평안히 받아들이고 믿지 아니한 자들과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히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과 바락과 삼손과 입다와 또 다윗과 사무엘과 대언자들에 관하여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라.
히11:33 그들이 믿음을 통해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며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하신 것들을 얻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히11:34 맹렬한 불을 끄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싸움에서 용맹하게 되어 외인들의 군대들과 싸워 물리치기도 하며
히11:35 여인들은 자기들의 죽은 자를 다시 살려서 받기도 하며 다른 이들은 고문을 당하되 더 좋은 부활을 얻으려고 구출받기를 원치 아니하였으며
히11:36 또 다른 이들은 심한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참으로 또한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겪었으며
히11:37 돌로 맞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며 시험을 받기도 하고 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며 양 가죽과 염소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니며 궁핍과 고난과 고통을 당하였으니
히11:38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합당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들이 사막과 산과 동굴과 땅굴에서 떠돌아다녔느니라.
히11:39 이들은 다 믿음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었으되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히11:40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마련하사 우리가 없이는 그들이 완전하게 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줄처 한무리 목양실에서 박상돈 목사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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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궤(언약궤)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한 대로(출 25: 10-22) 브살렐이 조각목(아카시아 나무)으로 제작했습니다. 처음에 성막 지성소에 있던(출 40:21) 법궤는 실로에 도착(수 18: 1), 블레셋의 수중에 빼앗김(삼상 4:1-11), 독종에 시달린 블레셋의 반환(삼상 5장), 벧세메스, 기럇여아림(삼상 6장), 오벳에돔의 집에 3개월 보관을 거쳐 예루살렘 장막(삼하 6: 17)에 두었다가 솔로몬이 완성한 예루살렘 성전 지성소에 안치되었습니다(왕상 8:1-9). 이후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과 솔로몬 성전을 파괴한 이후(BC586년) 성전에서 법궤는 사라져 버립니다. 성전은 약탈되고 파괴되었고, 이스라엘의 귀족들과 인력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갑니다. 이때 언약궤는 그 안에 있던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십계명의 두 돌판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살다 돌아올 사람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요 기억하지 않을 것이요 찾지 않을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렘 3:16-17).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포로 시대 후에 세워진 스룹바벨 성전과 헤롯 성전의 지성소에서 언약궤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신약 성경의 히브리서 기자는 중요한 말을 합니다. 성막과 지성소와 언약궤는 은혜 시대의 예표(그림자)라는 것입니다. 즉 육신의 제사장들은 땅의 제물로 땅의 제사를 드리나 그리스도께서는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기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연 대제사장이라고 말합니다. 이를 증거하듯 예수님이 십자가 지실 때 성소의 휘장은 찢어져 버렸습니다. 새언약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언약궤는 말할 것도 없고 지상 성막 전체가 완전히 소멸 되어 버렸습니다. 모형(그림자)은 실체가 드러나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하물며 썩어질 아카시나무(조각목)로 만든 언약궤에 집착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성경(히 11장)은 법궤가 없던 시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은 모두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합니다.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성막과 언약궤 앞에서 해마다 드리는 제사로는 죄인들을 온전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히 10). 즉, 참 형상이신 예수님이 오셨기에, 법궤는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