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구절모음-바벨론왕 느부갓네살:예루살렘과 솔로몬 성전을 파괴한 이후(BC586년) 성전에서 법궤는 사라짐. 성전은 약탈되고 파괴되었
작성자엘로힘작성시간23.07.30조회수115 목록 댓글 0성경속 5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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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제국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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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궤(언약궤)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한 대로(출 25: 10-22) 브살렐이 조각목(아카시아 나무)으로 제작했습니다. 처음에 성막 지성소에 있던(출 40:21) 법궤는 실로에 도착(수 18: 1), 블레셋의 수중에 빼앗김(삼상 4:1-11), 독종에 시달린 블레셋의 반환(삼상 5장), 벧세메스, 기럇여아림(삼상 6장),
오벳에돔의 집에 3개월 보관을 거쳐 예루살렘 장막(삼하 6: 17)에 두었다가 솔로몬이 완성한 예루살렘 성전 지성소에 안치되었습니다(왕상 8:1-9). 이후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과 솔로몬 성전을 파괴한 이후(BC586년) 성전에서 법궤는 사라져 버립니다. 성전은 약탈되고 파괴되었고, 이스라엘의 귀족들과 인력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갑니다. 이때 언약궤는 그 안에 있던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십계명의 두 돌판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살다 돌아올 사람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요 기억하지 않을 것이요 찾지 않을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렘 3:16-17).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포로 시대 후에 세워진 스룹바벨 성전과 헤롯 성전의 지성소에서 언약궤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성경구절모음 - 느부갓네살
예레미야가 예언
렘46:2 이것은 이집트에 대한 말씀이요, 유프라테스 강가의 갈그미스에 있던 이집트 왕 파라오느고의 군대에 대한 말씀이라.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제사년에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이 그를 쳤더라.
렘46:3 너희는 작은 방패와 큰 방패를 정비하고 싸움터로 가까이 나아가라.
렘46:4 너희 기병들아, 말에 안장을 얹고 일어나 투구를 쓰고 서서 나아가며 창을 갈고 사슬 갑옷을 입으라.
렘46:5 {주}가 말하노라. 그들이 놀라서 뒤로 물러가는 것을 내가 봄은 무슨 까닭이냐? 그들의 용사들이 패하여 급히 도망하며 뒤를 돌아보지도 아니함은 사방에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
렘46:6 빠른 자도 도망하지 못하며 용사도 피하지 못할지니 그들이 유프라테스 강가에서 걸려 넘어지고 북쪽을 향해 쓰러지리로다.
렘46:7 홍수같이 올라오는 이자는 누구냐? 홍수 같은 물들이 강처럼 움직이는도다.
렘46:8 이집트는 홍수같이 일어나고 그것의 물들은 강물같이 움직이는도다. 그가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땅을 덮고 그 도시와 그것의 거주민들을 멸하리라, 하는도다.
렘46:9 말들아, 너희는 올라올지어다. 병거들아, 너희는 성내어 날뛸지어다. 용사들 곧 방패를 쓰는 에티오피아 사람들과 리비아 사람들과 활을 쓰고 당기는 루디아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올지니
렘46:10 이 날은 [주] 만군의 {하나님}의 날이요, 원수 갚는 날이로다. 이로써 그가 자신의 대적들에게 원수를 갚으리로다. 칼이 삼키며 그들의 피로 충만하여 취하리니 [주] 만군의 {하나님}이 유프라테스 강가의 북쪽 지방에서 희생물을 취하는도다.
렘46:11 오 처녀, 이집트의 딸이여, 길르앗으로 올라가서 향유를 취하라. 네가 많은 약을 헛되이 쓰리니 네가 고쳐지지 못하리라.
렘46:12 용사가 용사에게 걸려 넘어져 그 둘이 같이 쓰러졌으므로 민족들이 네 수치를 들었으며 네 부르짖음이 땅을 채웠도다.
렘46:13 ¶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이 와서 이집트 땅을 칠 것에 대하여 {주}께서 대언자 예레미야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렘46:14 너희는 이집트에서 밝히 알리며 믹돌에서 널리 알리고 놉과 다바네스에서 널리 알리며 이르기를, 굳게 서서 네 자신을 예비하라. 칼이 네 사방에서 삼키리로다.
렘46:15 어찌하여 너의 용맹한 자들이 쓸려갔느냐? {주}가 그들을 몰아내었으므로 그들이 서지 못하였느니라.
단1:1 유다 왕 여호야김의 통치 제삼년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곳을 에워쌌더니
단1: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집의 기구 중 일부를 그의 손에 넘겨주시매 그가 그것들을 시날 땅에 있는 자기 신의 집에 가져가서 그 기구들을 자기 신의 보물 창고에 들여 놓았더라.
단1:3 ¶ 왕이 자기 내시들의 우두머리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그가 이스라엘 자손과 왕의 씨와 통치자들 중에서 몇 사람
단1:4 곧 흠이 없으며 잘생기고 모든 지혜에 능숙하며 지식을 두루 갖추고 과학을 이해하여 왕의 궁궐에 설 만한 능력을 갖춘 아이들을 데려오게 하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들의 학문과 말을 가르치게 하니라.
왕하24:1 그의 시대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 동안 그의 종이 되었다가 그 뒤에 돌이켜 그를 배반하였더니
왕하24:2 {주}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을 통하여 친히 하신 자신의 말씀대로 {주}께서 갈대아 사람들의 부대와 시리아 사람들의 부대와 모압 족속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그에게 보내어 유다를 쳐서 멸하게 하시니라.
왕하24:3 {주}의 명령에 따라 확실히 이 일이 유다에 임하였으니 이것은 므낫세의 죄들로 인하여 그가 행한 모든 것에 따라 그분께서 그들을 자신의 눈앞에서 옮기려 하심이었더라.
왕하24:4 또한 그것은 그가 흘린 무죄한 피로 인함이었으니 그가 무죄한 피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일을 용서하려 하지 아니하셨더라.
왕하24:5 ¶ 이제 여호야김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연대기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왕하24:6 이처럼 여호야김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
왕하24:7 이집트 왕이 다시는 자기 땅에서 또 나오지 못하였으니 이는 바빌론 왕이 이집트의 강에서부터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왕에게 속한 모든 곳을 점령하였기 때문이더라.
왕하24:8 ¶ 여호야긴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십팔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예루살렘의 엘나단의 딸 느후스다더라.
왕하24:9 그가 자기 아버지가 행한 모든 것에 따라 {주}의 눈앞에서 악한 것을 행하였더라.
왕하24:10 ¶ 그때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신하들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 그 도시를 에워쌌더라.
왕하24:11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도시를 치러 오고 그의 신하들이 그곳을 에워싸더라.
왕하24:12 유다 왕 여호야긴이 자기 어머니와 신하들과 통치자들과 직무 수행자들과 함께 바빌론 왕에게로 나가매 바빌론 왕이 자신의 통치 제팔년에 그를 붙잡으니라.
왕하24:13 그가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의 집의 모든 보물과 왕의 집의 보물을 거기서 가져가고 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주}의 성전에서 만든 모든 금 기구를 산산조각 내었더라.
왕하24:14 그가 또 온 예루살렘과 모든 통치자와 모든 강한 용사 곧 만 명의 포로와 모든 기술자와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그 땅의 백성 중에서 가장 가난한 자들 외에는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왕하24:15 그가 여호야긴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어머니와 아내들과 또 그의 직무 수행자들과 그 땅의 권세 있는 자들도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포로로 사로잡아 가니라.
왕하24:16 또 바빌론 왕이 모든 용사 칠천 명과 기술자와 대장장이 천 명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가되 곧 건강하여 싸움에 능한 모든 자를 사로잡아 가니라.
왕하24:17 ¶ 바빌론 왕이 또 그를 대신하여 그의 숙부 맛다니야를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시드기야로 고쳤더라.
왕하24:18 시드기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립나의 예레미야의 딸 하무달이더라.
왕하24:19 그가 여호야김이 행한 모든 것에 따라 {주}의 눈앞에서 악한 것을 행하니라.
왕하24:20 {주}의 분노로 말미암아 마침내 그분께서 그들을 자신 앞에서 쫓아내실 때가 이르렀는데 이때에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시드기야가 바빌론 왕을 배반하니라.
왕하25:13 또 갈대아 사람들이 {주}의 집의 놋 기둥들과 받침대들과 {주}의 집의 놋 바다를 산산조각 내어 그것들의 놋을 바빌론으로 가져가고
왕하25:14 또 솥들과 부삽들과 심지 자르는 기구들과 숟가락들과 그들이 섬길 때 쓰던 모든 놋 기구를 가져갔으며
왕하25:15 호위대장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대접들을 가져가되 금으로 된 것은 금으로 은으로 된 것은 은으로 가져갔으며
왕하25:16 또 솔로몬이 {주}의 집을 위해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대들을 취하였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은 무게를 헤아릴 수 없었더라.
왕하25:17 한 기둥의 높이는 십팔 큐빗이요, 그 위의 기둥머리는 놋이더라. 그 기둥머리의 높이는 삼 큐빗이며 그 기둥머리 위에 사방에 있던 땋은 것과 석류들이 다 놋이더라. 둘째 기둥도 이와 같았으며 땋은 것이 있었더라.
왕하25:18 ¶ 호위대장이 수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문 지키는 자 세 사람을 붙잡고
왕하25:19 군사들을 감독하던 직무 수행자 한 사람과 또 왕의 앞에 있던 자들 중 도시에서 발견한 다섯 사람과 또 그 땅의 백성을 징집하던 군대의 총서기관 한 사람과 도시에서 발견한 그 땅의 백성 육십 명을 도시에서 붙잡으니라.
왕하25:21 바빌론 왕이 하맛 땅의 리블라에서 그들을 쳐서 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자기들의 땅에서 사로잡혀 갔더라.
왕하25:22 ¶ 유다 땅에 남아 있던 백성으로 말하건대 그들은 곧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겨 둔 자들이더라. 그가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았더라.
왕하25:23 바빌론 왕이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삼았다는 것을 군대의 모든 대장과 그들의 사람들이 듣고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들의 사람들이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이르매
왕하25:24 그달리야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맹세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갈대아 사람들의 종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땅에 거하며 바빌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잘되리라, 하니라.
왕하25:25 그러나 칠월에 왕가의 씨에 속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니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그와 함께 미스바에 있던 유대인들과 갈대아 사람들을 죽이매
왕하25:26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온 백성과 군대의 대장들이 일어나 이집트로 갔으니 이는 그들이 갈대아 사람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더라.
왕하25:27 ¶ 유다 왕 여호야긴이 포로로 잡혀간 지 삼십칠년째 되는 해 곧 바빌론 왕 에빌므로닥이 통치하기 시작한 해 십이월 즉 그 달 이십칠일에 그가 유다 왕 여호야긴을 감옥에서 내놓아 그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렘27: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주}로부터 이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렘27:2 {주}께서 이같이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걸고
렘27:3 유다 왕 시드기야를 보려고 예루살렘에 오는 사자들의 손으로 그것들을 에돔 왕과 모압 왕과 암몬 족속의 왕과 두로 왕과 시돈 왕에게 보내며
렘27:4 그들에게 명령하여 그들의 주군들에게 말하게 하기를,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너희 주군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라.
렘27:5 나는 나의 큰 권능과 나의 넓게 뻗은 팔로 땅과 지면에 있는 사람과 짐승을 만들고 나 보기에 합당한 자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렘27:6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내주었고 또 들의 짐승들도 그에게 주어 그를 섬기게 하였느니라.
렘27:7 그러므로 모든 민족들이 그와 그의 아들과 그의 아들의 아들을 섬기되 마침내 그의 땅의 때가 이를 때까지 섬기리라. 그 뒤에 많은 민족들과 위대한 왕들이 그로 하여금 자기들을 섬기게 하리라.
렘27:8 {주}가 말하노라. 바로 그 바빌론 왕 곧 느부갓네살을 섬기려 하지 아니하는 민족과 왕국 즉 자기 목을 바빌론 왕의 멍에 아래에 두려 하지 아니하는 그 민족을 내가 칼과 기근과 역병으로 벌하되 마침내 내가 그의 손으로 그들을 소멸시킬 때까지 벌하리라.
렘27:9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바빌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리라, 하는 너희의 대언자들이나 점쟁이들이나 꿈꾸는 자들이나 마술사들이나 마법사들의 말에 너희는 귀를 기울이지 말라.
렘27:10 너희를 너희 땅에서부터 멀리 옮기기 위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거짓을 대언하나니 이것은 내가 너희를 몰아내어 너희를 망하게 하려 함이라.
렘27:11 그러나 자기 목을 바빌론 왕의 멍에 아래에 두고 그를 섬기는 민족들 곧 그들은 내가 조용히 그들의 땅에 남게 하리니 그들이 그 땅을 갈고 그 안에 거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라.
렘27:12 ¶ 내가 또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들의 목을 바빌론 왕의 멍에 아래에 두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살리이다.
렘27:13 어찌하여 당신들 곧 왕과 왕의 백성이 {주}께서 바빌론 왕을 섬기려 하지 아니하는 민족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칼과 기근과 역병으로 죽으려 하나이까?
렘27:14 그러므로 당신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바빌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리라, 하는 대언자들의 말들에 귀를 기울이지 마소서. 그들이 당신들에게 거짓을 대언하나니
렘27:15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대언하는도다. 그런즉 내가 너희를 몰아내고 너희와 너희에게 대언하는 대언자들을 멸하리라, 하시나이다.
렘27:16 내가 또 제사장들과 이 온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에게 대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의 집의 기구들을 이제 곧 바빌론에서 다시 가져오리라, 하는 너희 대언자들의 말들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그들이 너희에게 거짓을 대언하느니라.
렘27:17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바빌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도시를 폐허로 남겨 두겠느냐?
렘27:18 그러나 만일 그들이 대언자이며 {주}의 말씀이 그들에게 있거든 이제 그들은 만군의 {주}께 중보하여 {주}의 집과 유다 왕의 집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구들이 바빌론으로 가지 못하게 하여야 할지니라.
렘27:19 ¶ 만군의 {주}가 기둥들과 바다와 받침들과 이 도시에 남아 있는 나머지 기구들에 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렘27:20 그것들은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고귀한 자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포로로 끌어갈 때에 가져가지 아니한 것들이라.
렘27:21 참으로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의 집과 유다 왕의 집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구들에 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렘27:22 그것들이 바빌론으로 옮겨지고 내가 그것들을 돌아보는 날까지 거기 있으리라. 그 뒤에 내가 그것들을 가져다가 이곳에 되돌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니라.
렘39:1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구년 시월에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과 그의 온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그것을 에워싸매
렘39:2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사월 곧 그 달 구일에 그 도시가 함락되니라.
렘39:3 바빌론 왕의 모든 통치자들이 들어와 가운데 문에 앉았으니 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느보와 살스김과 랍사리스와 네르갈사레셀과 랍막이 바빌론 왕의 통치자들 중에서 남은 모든 자들과 함께 앉았더라.
렘39:4 ¶ 유다 왕 시드기야와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는 그때에 도망하여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성벽 사이에 있던 성문을 통해 도시를 빠져나왔으며 그는 평야 길로 나갔더라.
렘39:5 그러나 갈대아 사람들의 군대가 그들을 쫓아가 여리고 평야에서 시드기야를 따라잡고 그를 붙잡아 하맛 땅의 리블라에 있던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거기서 그에게 심판을 내리니라.
렘39:6 그때에 바빌론 왕이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눈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이고 또 바빌론 왕이 유다의 모든 고귀한 자들도 죽이며
렘39:7 또 그가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그를 바빌론으로 끌고 가려고 사슬로 묶었더라.
렘39:8 ¶ 또 갈대아 사람들이 왕의 집과 백성의 집들을 불태우고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더라.
렘39:9 그때에 호위대장 느부사라단이 그 도시에 남아 있던 백성의 남은 자들과 또 떨어져 나와 자기에게 항복한 자들과 거기에 남아 있던 백성의 남은 자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바빌론으로 끌고 갔으나
렘39:10 호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도 없는 백성의 가난한 자들의 일부를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와 동시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렘39:11 ¶ 이제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이 호위대장 느부사라단에게 예레미야에 대한 책무를 주며 이르되,
렘39:12 그를 데려다가 잘 보살피고 조금도 해하지 말며 그가 네게 말하는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였으므로
렘39:13 이에 호위대장 느부사라단과 느부사스반과 랍사리스와 네르갈사레셀과 랍막과 바빌론 왕의 모든 통치자들
렘39:14 곧 그들이 사람을 보내어 감옥 뜰에서 예레미야를 데려다가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에게 맡겨 그가 그를 집으로 데려가게 하매 이에 그가 백성 가운데 거하니라.
렘39:15 ¶ 이제 예레미야가 감옥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렘39:16 가서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복이 아니라 화를 주려고 내 말들을 가져다가 이 도시 위에 임하게 하리니 그 말들이 그 날에 네 앞에서 이루어지리라.
렘39: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에 내가 너를 건질 터인즉 네가 두려워하는 그 사람들의 손에 네가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렘39:18 네가 나를 신뢰하였으므로 내가 반드시 너를 건지리니 네가 칼에 쓰러지지 아니하고 네 생명이 네게 탈취물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라, 하시니라.
겔19:1 또 너는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을 위해 애가를 지어
겔19:2 이르기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녀가 사자들 가운데 누워 젊은 사자들 가운데서 자기 새끼들을 길렀느니라.
겔19:3 그녀가 자기 새끼들 중의 하나를 키우매 그것이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잡는 것을 배우고 사람들을 삼키니라.
겔19:4 민족들도 그에 대하여 듣고 그를 자기들의 구덩이에서 사로잡아 사슬로 묶어 이집트 땅으로 데려가매
겔19:5 이제 그녀가 기다리다가 자기의 소망을 잃은 줄 알고는 자기 새끼들 중의 다른 하나를 취하여 젊은 사자로 만드니
겔19:6 그가 사자들 가운데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잡는 것을 배우고 사람들을 삼키며
겔19:7 그들의 황폐한 궁궐들을 알아내고 그들의 도시들을 피폐하게 만들매 그의 울부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그 땅과 거기의 충만한 것이 황폐하게 되니라.
겔19:8 이에 지방들에서 민족들이 나와 사방에서 그를 대적하며 그에게 그물을 치고 그를 자기들의 구덩이에서 사로잡아
겔19:9 사슬로 묶고 감금하여 바빌론 왕에게로 데려가니 그들이 그를 감옥에 가두어 다시는 그의 음성이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들리지 아니하게 하였느니라.
겔19:10 ¶ 네 어머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곧 네 피가 흐르는 포도나무 같아서 많은 물들로 인해 열매를 많이 맺으며 가지가 가득하고
겔19:11 다스리던 자들의 홀(笏)이 될 만한 강한 막대기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 그녀의 키가 굵은 가지들 사이에서 크므로 그녀가 자기의 많은 가지들과 함께 높이 드러났느니라.
겔19:12 그러나 그녀가 격노 중에 뽑혀 땅에 내던져지매 동풍이 그녀의 열매를 말리고 그녀의 강한 막대기들은 부러지며 말라 불에 소멸되었으며
겔19:13 이제 그녀가 광야 곧 메마르고 갈증 나는 땅에 심기매
겔19:14 불이 그녀의 가지들의 한 막대기에서 나와 그녀의 열매를 삼키니 이에 다스리는 홀이 될 만한 강한 막대기를 그녀가 갖지 못하게 되었다, 하라. 이것이 애가요, 반드시 애가가 되리라.
단3: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한 형상을 만들었는데 그것의 높이는 육십 큐빗이요, 너비는 육 큐빗이더라. 왕이 그것을 바빌론 지방의 두라 평야에 세웠더라.
단3:2 그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통치자들과 총독들과 대장들과 재판관들과 재무관들과 조언자들과 보안관들과 여러 지방의 모든 치리자들을 함께 모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형상의 봉헌식에 오게 하매
단3:3 이에 통치자들과 총독들과 대장들과 재판관들과 재무관들과 조언자들과 보안관들과 여러 지방의 모든 치리자들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형상의 봉헌식에 함께 모여 느부갓네살이 세운 형상 앞에 서니라.
단3:4 그때에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오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아, 왕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시느니라.
단3:5 너희는 코넷과 피리와 하프와 트럼본과 비파와 줄 달린 타악기와 온갖 음악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려서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형상에게 경배하라.
단3:6 누구든지 엎드려서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즉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 던져지리라, 하니
단3:7 그러므로 그때에 곧 모든 백성들이 코넷과 피리와 하프와 트럼본과 비파와 온갖 음악 소리를 들을 때에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엎드려서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형상에게 경배하니라.
단3:8 ¶ 그런 까닭에 그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가까이 나아와 유대인들을 고소하니라.
단3:9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오 왕이여,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단3:10 오 왕이여, 왕께서 칙령을 내려 이르시되, 코넷과 피리와 하프와 트럼본과 비파와 줄 달린 타악기와 온갖 음악 소리를 듣는 모든 사람은 엎드려서 금 형상에게 경배할지니라.
단3:11 누구든지 엎드려서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 던져지리라, 하셨나이다.
단3:12 왕께서 바빌론 지방의 일들을 다스리게 하려고 세우신 어떤 유대인들이 있으니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이니이다. 오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고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께서 세우신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나이다, 하니라.
단3:13 ¶ 그때에 느부갓네살이 격노하고 분노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데려오라고 명령하니 이에 그들이 이 사람들을 왕 앞에 데려오니라.
단3: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한다는 것이 사실이냐?
단3:15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코넷과 피리와 하프와 트럼본과 비파와 줄 달린 타악기와 온갖 음악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려서 내가 만든 형상에게 경배하면 좋으려니와 만일 너희가 경배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그 즉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 던져 넣으리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그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매
단3: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오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해 왕께 대답하기를 염려하지 아니하나이다.
단3:17 오 왕이여, 그리될지라도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께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에서 능히 우리를 건져 내시겠고 또한 그분께서 왕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리이다.
단3:18 그러나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오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고 왕께서 세우신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할 줄을 왕은 아옵소서, 하니라.
단3:19 ¶ 그때에 느부갓네살이 분노가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해 자기의 얼굴 모습을 바꾸니라. 그런 까닭에 그가 말하고 명령하여 그들이 그 용광로를 평소에 뜨겁게 하던 것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도록 하고
단3:20 또 자기 군대에서 가장 강한 용사들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던져 넣게 하니라.
단3:21 이에 이 사람들이 겉옷과 정강이받이와 모자와 다른 옷들을 입은 채 결박당하여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던져졌더라.
단3:22 왕의 명령이 긴급하고 용광로가 심히 뜨거웠으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자들을 죽였고
단3:23 이 세 사람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당한 채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떨어졌더라.
단3:24 그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급히 일어나 자기의 조언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세 사람을 결박하여 불 한가운데로 던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오 왕이여, 옳소이다, 하매
단3:25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 보니 결박이 풀린 네 사람이 불 한가운데서 걷고 있는데 그들이 아무 해도 입지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형체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도다, 하더라.
단3:26 ¶ 그때에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아귀에 가까이 가서 말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너희는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니 이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한가운데서 나오매
단3:27 통치자들과 총독들과 대장들과 왕의 조언자들이 함께 모여 이 사람들을 보니 불이 그들의 몸에 힘을 쓰지 못하였고 그들의 머리털 하나도 그을리지 못하였으며 그들의 겉옷도 변하게 하지 못하였고 불 냄새도 그들에게 다가가지 못하였더라.
단3:28 이에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보내사 자신을 신뢰하며 왕의 말을 바꾸고 자기 몸을 바친 자신의 종들을 건지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외에 어떤 다른 신을 섬기거나 그 신에게 경배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단3:29 그러므로 내가 칙령을 내리노니 무엇이든지 잘못 말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는 여러 조각으로 쪼개고 그들의 집을 거름더미로 삼을지니라. 이런 식으로 능히 사람을 건져 낼 다른 신은 없느니라, 하고
단3:30 그때에 왕이 바빌론 지방에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높이니라.
다니얼의 꿈 해석대로 느부갓네살왕 쫓겨남
단4:1 느부갓네살 왕은 온 땅에 거하는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니 너희에게 평강이 많이 있기를 원하노라.
단4:2 나는 높으신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표적들과 이적들을 알리는 것이 좋을 줄로 생각하였노라.
단4:3 그분의 표적들은 어찌 그리 큰가! 그분의 이적들은 어찌 그리 능한가! 그분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요, 그분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는도다.
단4:4 ¶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서 안식하며 내 궁궐에서 번창할 때에
단4:5 나를 무섭게 하는 한 꿈을 보고 내 침상에서의 생각들과 내 머리 속의 환상들로 말미암아 근심하였노라.
단4:6 그러므로 내가 칙령을 내려 바빌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내 앞으로 데려다가 그들이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려 주게 하였느니라.
단4:7 그때에 마술사들과 별을 살피는 자들과 갈대아 사람들과 점쟁이들이 들어왔기에 내가 그 꿈을 그들 앞에 말하였으나 그들이 그것의 해석을 내게 알려 주지 못하였노라.
단4:8 ¶ 그러나 마지막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는데 그의 이름은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드사살이요, 그 속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느니라. 내가 그 앞에서 그 꿈을 말하여 이르되,
단4:9 오 마술사들의 우두머리 벨드사살아, 네 속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어떤 은밀한 일도 너를 근심하게 하지 못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런즉 내가 본 내 꿈의 환상들과 그것의 해석을 내게 말하라.
단4:10 내가 침상에서 본 내 머리 속의 환상들은 이러하니라. 내가 보니, 보라, 땅의 한가운데 한 나무가 있는데 그것의 높이가 높더라.
단4:11 그 나무가 자라서 강하게 되고 그것의 높이가 하늘에까지 닿아 그것의 모습이 온 땅의 끝까지 이르렀으며
단4:12 그것의 잎사귀들은 아름답고 그것의 열매는 많아서 그 나무 안에 모든 사람이 먹을 것이 있고 또 들의 짐승들이 그 밑의 그늘에 있으며 하늘의 날짐승들이 그것의 가지들에 깃들이고 모든 육체가 거기서 먹을 것을 얻더라.
단4:13 내가 내 침상에서 내 머리 속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한 순찰자 곧 한 거룩한 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단4:14 크게 외치며 이같이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내고 그것의 가지들을 자르며 그것의 잎사귀들을 흔들어 떨고 그것의 열매를 흩으며 짐승들을 그 밑에서 떠나게 하고 날짐승들을 그것의 가지들에서 떠나게 하라.
단4:1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뿌리들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되 쇠와 놋 띠로 매고 들의 연한 풀 가운데 있게 하라. 또 그것을 하늘의 이슬에 젖게 하며 그의 몫이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들과 함께 있게 하라.
단4:16 그의 마음을 바꾸어 사람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게 하고 짐승의 마음을 그에게 주며 일곱 때가 그의 위로 지나가게 하라.
단4:17 이 일은 순찰자들의 칙령에 따른 것이요, 이 요구는 거룩한 자들의 말에 따른 것이니 그 목적은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고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비천한 자를 그것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산 자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단4:18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보았나니, 오 벨드사살아, 이제 너는 그것의 해석을 밝히 고하라. 내 왕국의 모든 지혜자들이 능히 해석을 내게 알려 주지 못하였으나 너는 할 수 있나니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속에 있느니라.
단4:19 ¶ 그때에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니엘이 한 시간 동안 크게 놀라며 자기 생각들로 말미암아 근심하므로 왕이 말하여 이르되, 벨드사살아, 그 꿈이나 그것의 해석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라, 하매 벨드사살이 응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 꿈이 왕을 미워하는 자들을 향하고 그것의 해석이 왕의 원수들을 향하기를 원하나이다.
단4:20 왕이 보신 나무는 자라서 강하게 되어 그것의 높이가 하늘에까지 닿았고 그것의 모습이 온 땅에 이르렀으며
단4:21 그것의 잎사귀들은 아름답고 그것의 열매는 많아서 그 나무 안에 모든 사람의 먹을 것이 있고 들의 짐승들이 그 밑에 거하며 하늘의 날짐승들이 그것의 가지들에 처소를 두었나이다.
단4:22 오 왕이여, 그것 즉 자라서 강하게 된 것은 왕이시니 왕의 위대하심은 자라나서 하늘에까지 닿으며 왕의 통치는 땅 끝까지 이르나이다.
단4:23 왕이 보시니 한 순찰자 곧 한 거룩한 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내고 그것을 멸하라. 그러나 그것의 뿌리들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되 쇠와 놋 띠로 매며 들의 연한 풀 가운데 있게 하라. 또 그것을 하늘의 이슬에 젖게 하고 일곱 때가 그의 위로 지나갈 때까지 그의 몫이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게 하라, 하였나이다.
단4:24 오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이것은 내 주 왕 위에 임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칙령이니이다.
단4:25 곧 그들이 왕을 사람들에게서 몰아내리니 왕의 거처가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을 것이요, 그들이 왕으로 하여금 소처럼 풀을 먹게 하며 하늘의 이슬로 왕을 적시리이다. 일곱 때가 왕의 위로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왕이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며 자신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 아시리이다.
단4:26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들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고 명령하였은즉 하늘들이 다스림을 왕이 안 뒤에야 왕의 왕국이 왕에게 확실히 돌아가리이다.
단4:27 그런즉, 오 왕이여, 나의 권고를 받으시고 의로 왕의 죄들을 끊어 버리시며 가난한 자에게 긍휼을 베풂으로써 왕의 불법들을 끊어 버리소서. 그것이 혹시라도 왕의 평안함을 늘리리이다, 하니라.
단4:28 ¶ 이 모든 일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니라.
단4:29 열두 달의 끝에 그가 바빌론 왕국의 궁궐에서 거닐더라.
단4:30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빌론은 내가 내 권능의 힘으로 건설하여 왕국의 집으로 삼고 내 위엄의 존귀로 삼은 것이 아니냐? 하매
단4:31 아직 그 말이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내려와 이르시되, 오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이것을 말하노니 그 왕국이 네게서 떠났느니라.
단4:32 그들이 너를 사람들에게서 몰아내리니 네 거처가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을 것이요, 그들이 너로 하여금 소처럼 풀을 먹게 하리라. 일곱 때가 네 위로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며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리라, 하매
단4:33 그 즉시로 그 일이 느부갓네살에게 이루어지니라. 그가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의 이슬에 젖고 마침내 그의 머리털이 독수리의 깃털같이 자랐으며 그의 손톱이 새들의 발톱같이 되었더라.
단4:34 그 날들의 끝에 나 느부갓네살이 내 눈을 들어 하늘을 보매 내 지각이 내게로 돌아오니라.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찬송하며 영원토록 사시는 그분을 찬양하고 공경하였나니 그분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그분의 왕국은 대대에 이르는도다.
단4:35 그분께서는 땅의 모든 거주민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 안에서든지 땅의 거주민들 가운데서든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시나니 아무도 그분의 손을 멈추게 하거나 그분께 이르기를, 당신이 무엇을 하나이까? 하지 못하리라.
단4:36 바로 그때에 내 이성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왕국의 영광을 위하여 내 존귀와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으며 내 조언자들과 내 귀족들도 나를 찾아왔고 내가 내 왕국에서 굳게 세워지며 뛰어난 위엄이 내게 더하여졌느니라.
단4:37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공경하노라. 그분의 모든 일들은 진리이고 그분의 길들은 판단의 공의이니 교만 속에서 걷는 자들을 그분께서 능히 낮추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