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할때 바로 앞 지점의 위치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 킬로 앞에 있는 산을 동시에 확인하고 가야 할때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처음 가는 산에서 등산로가 보이지 않을때는 더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지난주 광교산-백운산-바라산까지 원점회귀 산행을 했는데 목적지인 바라산까지 사이에 작은 봉우리가 몇개 있습니다. 그런데 지형도상의 산위치와 실제로 산 정상에 산이름이 적힌 표지와 차이가 나는점을 느꼈고, 멀리 보이는 산을 목표로 정하고 갈때 화면을 패닝하면서 줌인, 아웃하면서 확인하게 되는데 목측에 의한 거리와 60csx에서의 거리사이에 감이 잡히지 않아서 확인이 경우에 따라서 쉽지 않게 느껴지기도 했고, 이런 점이 적응해야 할 점으로 느꼈습니다.
산에서는 트랙백 기능을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은 없겠지만 오지와 같이 등산로가 구분되지 않는 지형에서는 가보기 전에는 정확히 알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모습을 볼수 있는 종이지도와 나침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차에 아이나비(어떤분이 준것)와 매피를 동시에 사용하는데 하나는 최대 줌인, 다른 하나는 중상정도의 줌아웃으로 보면 입체적으로 알수 있어서 편한것 같았습니다. 미국에 갔을때 해 봤는데 처음 가는 길에서 그렇게 해 보니까 편했습니다. 저는 차에서 PDA를 이용해서 내비를 하는데, 그중 하나가 수신기가 내장된 것(Palmax GDA1, SirfIII내장)입니다. 이곳 사이트에 찾아보니 이런데 대해서 먼저 생각하시고 PDA에 지형도를 올리는것을 시도하신 고수분들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PDA에 궤적이 나오지 않아도 자신의 현 위치만 정확히 알아도 도움이 될것 같고 PDA는 60csx보다 화면이 커서 편한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pda에 지형도를 올리셔서 이용하시는 분이 계신가 해서 글 올려 봅니다. (다음 카페에 자작지도를 pda에 올려서 등산에 이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cafe,daum.net/sangps)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제가 지난주 광교산-백운산-바라산까지 원점회귀 산행을 했는데 목적지인 바라산까지 사이에 작은 봉우리가 몇개 있습니다. 그런데 지형도상의 산위치와 실제로 산 정상에 산이름이 적힌 표지와 차이가 나는점을 느꼈고, 멀리 보이는 산을 목표로 정하고 갈때 화면을 패닝하면서 줌인, 아웃하면서 확인하게 되는데 목측에 의한 거리와 60csx에서의 거리사이에 감이 잡히지 않아서 확인이 경우에 따라서 쉽지 않게 느껴지기도 했고, 이런 점이 적응해야 할 점으로 느꼈습니다.
산에서는 트랙백 기능을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은 없겠지만 오지와 같이 등산로가 구분되지 않는 지형에서는 가보기 전에는 정확히 알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모습을 볼수 있는 종이지도와 나침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차에 아이나비(어떤분이 준것)와 매피를 동시에 사용하는데 하나는 최대 줌인, 다른 하나는 중상정도의 줌아웃으로 보면 입체적으로 알수 있어서 편한것 같았습니다. 미국에 갔을때 해 봤는데 처음 가는 길에서 그렇게 해 보니까 편했습니다. 저는 차에서 PDA를 이용해서 내비를 하는데, 그중 하나가 수신기가 내장된 것(Palmax GDA1, SirfIII내장)입니다. 이곳 사이트에 찾아보니 이런데 대해서 먼저 생각하시고 PDA에 지형도를 올리는것을 시도하신 고수분들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PDA에 궤적이 나오지 않아도 자신의 현 위치만 정확히 알아도 도움이 될것 같고 PDA는 60csx보다 화면이 커서 편한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pda에 지형도를 올리셔서 이용하시는 분이 계신가 해서 글 올려 봅니다. (다음 카페에 자작지도를 pda에 올려서 등산에 이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cafe,daum.net/san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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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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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정권 작성시간 06.11.17 산행과 같은 육상항법은 단순히 GPS 단말기에 전자지로를 입력했다고 하여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지형도 등고선을 통해 지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길을 잘못들기 쉬운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GPS의 기본활용법(설정 및 항법 등)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측지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공부하시면 종이지도와도 손쉽게 매칭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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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정권 작성시간 06.11.17 한 예로 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처럼 전자지도상의 특정 봉우리를 관측을 통해 실제 지형에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지도화면에서 패닝(지도이동)을 통해 해당 봉우리상에 맵포인터(흰화살표)를 위치시켜 보세요. 그러면 화면 하단에 현위치를 기준으로 한 해당 지점의 방위각과 거리가 표시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방위각 정보가 자북 방위각이 될 수 있도록 북방위 설정을 자북(Magnetic North)로 설정해 두셔야 합니다. 나침반의 다이얼을 GPS에 표시된 자북 방위각으로 맞추고, 적색자침이 북방지시화살표와 일치하도록 나침반을 돌려줍니다. 이 때, 나침반의 전방 방향에 바로 해당 봉우리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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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레 작성시간 06.11.17 저의경우 목표지전까지의 거리는 맵페이지 하단 스케일보다 몇배쯤 되는가를 보고 대충 짐작합니다..물론 메뉴를 눌러 거리측정 기능도 이용하긴하지만 직선거리이며 조작이 번거로웁더군요..광역판단을 위하여는 맵소스지도화면을 그대로 프린트한후 필요한 지형물을 보충기록하여 휴대하면 유사시 수신기 액정 화면상의 위치와 지도에서의 위치를 바로 대조가능합니다..등고선 모양이 같으니까요..지도의 정치는 위 방장님의 설명대로 별도자석나침판으로 해도 되고 수신기 자체에 내장된 전자나침판을 이용하면 지도의 정치를 자동으로 할수있습니다..(내장전자나침판의 세팅용요령은 활용팁 782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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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1.17 실전에 도움이 되는 답글 감사합니다. 지구상에서 gps를 들고 어딘가를 찾아갈수 있고 정확한 위치를 알수 있다는게 새롭고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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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가 작성시간 06.11.17 활용팁의 글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