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Gang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스리 바가반은 비루빡샤의 초기 시절에 이 경전을 번역하고 이와 같은 서문을 제공하였다.
"이 작품은 우빠아가마 중의 하나이며, 성숙한 영혼이 이룰 수 있는 지고의 지혜와 삶의 양식에 대해 지고의 신 쉬바가 데비 빠르바띠에게 말한 대로 설명한다. 이것은 영적 지식의 문제에 대한 모든 아가마 샤스뜨라 중의 정수이다. 참으로 이것은 탄생과 죽음의 끊임없는 순환인 삼사라의 슬픈 대양 속에서 가라앉고, 올라오면서 고되게 분투하는 죽음을 맞이해야 할 인간을 구제할 수 있는 배이다. 직접적인 길은 그들을 해방의 해변으로 데려다 준다. 진리를 구하는 모든 진지한 구도자는 어둠 속을 더듬거리며 찾거나 혼돈스러워 하면서 그들의 길을 잃어버리는 것 대신에, 이 직접적인 길의 도움을 받아들여 희열과 평화의 지고한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
<출처 : Paray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