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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옹초 작성시간24.02.14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아는 상식으론 치명타는 2배의 데미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가테는 랜덤인거에요?
위에 표를 보면 치명타확률 5% 의 경우 105의 데미지라구 해놓으셔서~, 궁금해요~~
치명타확률을 높여 때릴때마다 치명타가 적용이 되는거라고 단순히 생각하는 1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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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타이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4 공격력이 100이고, 치명타확률이 5%라면 공격할 때마다 1배(기본) 데미지가 나올 확률이 95%고, 2배(치명) 데미지가 나올 확률은 5%이므로 (1*0.95)+(2*0.05) = 1.05가 나오고 이것을 기본공격력에 대입하면 105라는 최종기대값이 나오는 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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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gg1 작성시간24.02.14 일피증 영웅이 맞딜이 되면 엄청 세긴 하죠. 거기에 이속이나 좋은 평타를 달아줘서 추격전에 능하면 op캐가 되고요.
막말로 평피증이면 로제타처럼 무스싸움에는 취약한 모습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카이는 장판범위기에 이속이 있고 역병은 장판범위유도기라서 상대하기가 까다롭습니다.
느낌상으로는 콩스가 일피증캐는 평타피해비중이 커지다보니 자체 무스딜을 높게 잡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카이 역병 무스가 아프더라고요.
다른것보다 보방체계열 파벞은 밸류가
딜계열에 비해 부족한것도 큽니다. 근데 그렇다고 이쪽 밸류를 올리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
아레나는 파벞 없음 패치가 나온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타이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4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캐릭터가 한 둘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아레나에서만 통용되는 밸런스 패치를 만들거나 그런 시스템이 적용되는 경기장을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원정대 협동전처럼 파벞을 제거하더라도, 해당 컨텐츠에 맞는 밸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