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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평화 작성시간25.08.15 <용서의 날>
그의 허물을 용서함은 이미 나의 허물을 알고 그 허물을 극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허물이 나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먼저 나의 허물을 들여다 보고 풀어가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할 것같습니다. 나도 몰랐던 과거의 상처들로부터 생겨난 나의 허물을 알아차림은 주님의 은총의 힘이었습니다. 주님께로 항구하게 다가가는 여정속에서 얻어지는 선물이고 그로인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늘 주님과 함께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의 속박을 풀기위해, 더불어 공동체의 속박을 풀고 더 많은 공동선을 이루기 위해 용서의 길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