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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 서 <<< 2.①UD급 인코더/디코더 칩셋의 대중화된 가격 출시 난제 3.②UD영상 압축 코덱 확정 UD영상 무선 전송의 난제 5.④디지털 방송과 UDTV의 잦은 변화에 따른 혼선 문제 6.⑤UD방송용 주파수 확보 문제 7.⑥UDTV 대중화된 가격 출시 문제 8.⑦UD급 재생기 또는 미디어와 UD카메라 대중화 출시 난제 9.결 어
1.서 언 국내외적으로 UD방송과 UDTV에 대한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UDTV가 대중화 되려면, 아직도 풀어야할 난제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UD방송이 실현될지는 현재로서 다소 난제가 많아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난제들을 알아보고, 대안이나 해결책은 없는지 알아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HDTV가 대중화 되는 데, 10년이라는 세일이 걸렸습니다. 아날로그 화질이 디지털 HD급 화질로 바뀌는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바로 HD방송 이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UDTV가 대중화 되려면, UD방송 실시가 가장 큰 역할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UD방송과 UDTV가 대중화되기 위한 7가지 난제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UD방송과 UDTV가 대중화 될 수 있는 가장 큰 밑바탕이 되는 사항인데, 문제는 아래 ②UD영상 압축 코덱 규격이 확정이 되어야 어느 정도 대중화가 이루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현재로선 UD급 인코더/디코더 칩셋에 대한 대중화 여부를 알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당장 UDTV가 출시되어 UD급 영상으로 감상을 하려면, 현재로선 AMD에서 판매중인 HD 7000시리즈 비디오카드를 구입해서 시청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AMD HD 7000시리즈 비디오카드가 4K영상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비록 PC용 이긴 하지만, 저렴한 비디오카드의 경우 10만원 초반 대라, HVD같은 플레이어나 미디어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PC의 HDD에 4K영상을 담아 UD급 영상을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3.②UD영상 압축 코덱 확정 및 UD영상 무선 전송의 난제 현재까지 개발된 영상 압축 코덱 중 가장 인정을 받고 있는 영상 압축 방식은 H.264/AVC입니다. 이 H.264/AVC의 표준규격엔 4K 해상도까지 부호화 할 수 있도록 정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4096X2160 또는 3840X2160으로 영상을 압축하여, 6MHz 대역 하나에 전파를 통해 UD급 압축 영상을 실어 보내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UD급 방송이 가능하려면, 새로운 영상 압축 코덱이 개발되어야 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압축 방식으론 HEVC라는 새로운 압축 코덱을 이용하면, 적어도 2013년부터는 4K UD시험방송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물론 추후엔 NHK가 얼마 전 성공한 2채널을 이용한 8K UD방송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HEVC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참조글.
하지만, 이들 모두 무선 전파를 통해 UD급 화질로 방송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안정적인 방송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4.③HD->UD방송전환 시, 동시 방송할만한 여유 주파수가 없는 문제 아날로그-->디지털 전환은 주파수(채널)가 따로 따로 있어서 12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무리 없이 디지털 HD방송으로 전환을 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HD에서 UD로 바뀌는 UD방송은 주파수(채널)가 넉넉하지 않아, HD와 UD를 서로 다른 주파수(채널)로 동시에 방송을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즉, 지금의 아날로그 방송용 주파수는 2013년 아날로그방송 중단과 함께 반납을 하게 되어있어, 당장 2013년 UD시험방송 조차 주파수(채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설사 UD시험방송용 주파수(채널)을 확보하여, UD시험방송을 거쳐 UD본방송을 하더라도 문제는 또 있다는 것입니다. UD방송도 3840X2160 해상도를 가진 UD1(4K)방송과 7680X4320 해상도를 가진 UD2(8K)방송이 있기 때문에, 향후 디지털 방송은 6~7년을 주기로 변화(48K-->8K)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지상파 디지털 방송도 화질(해상도) 변화에 따라 방송도 수시로 변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6.⑤UD방송용 주파수 확보 문제 현재 방송용 주파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송을 동시에 하고 있기 때문에, 698~806㎒ 대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면 470~698㎒ 대역으로 채널(주파수)을 옮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 주파수에도 품질이 있습니다. 바로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이 되면, 반납하게 되는 700㎒(52~69번) 주파수 대역이 주파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UD급 방송을 위해선 주파수 품질이 좋은 700㎒ 주파수 대역이 꼭 필요한데, 주파수를 관리하는 방통위는 이 700㎒ 주파수 대역을 이동 통신사들에게 돈을 받고 판매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외국의 경우도 대다수 판매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사들은 무료 보편적인 방송이라 해서, 방송용 주파수 사용에 따른 전파 사용료를 한 푼도 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동통신사들은 한해 수백억의 전파 사용료를 내고 있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확대로 인해 이동통신사들에겐 700㎒ 주파수 대역 또한 꼭 필요한 주파수이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사들이 단순 UD방송을 목적으로 700㎒ 주파수 대역을 계속해서 사용한다는 것도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UD급 방송용 주파수엔 현재로선 700㎒ 주파수 대역이 가장 좋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사와 이동통신사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게 반으로 나누어 사용하는 방안 등이 제시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은 문제들이라, UD방송용 주파수 확보가 향후 UD방송 실시 가능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7.⑥UDTV 대중화된 가격 출시 문제 모든 TV가 그래왔듯이, TV자체의 가격은 대중화의 척도가 됩니다. 그러므로 UDTV가 출시되어 대중화가 되려면, 무엇보다 UDTV의 가격이 60인치 기준으로 500만원을 넘으면 대중화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DTV가 대중화 되려면, 70~80인치 같은 대화면도 좋지만, 50~60인치도 개발이 되어야만 대중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삼성-LG의 상황으로 볼 때, 현재 40~55인치 Full HD패널 4개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70~80인치 UDTV를 생산하는 것이라, 당장은 50~60인치 UDTV를 기대하기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50~60인치 UDTV를 기대한다는 건, 새로운 고화질(UD급) 패널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UDTV의 대중화가 그리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가격은 당분간은 비싸겠지만, 2012년 하반기부터는 UDTV가 우리 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8.⑦UD급 재생기 또는 미디어와 UD카메라 대중화 출시 난제 1)UD급 재생기 & 미디어==>HVD 현재 UD급 영상을 담을 수 있는 미디어로는 HVD(Holographic Versatile Disc)가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는데, 상용화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CD-->DVD-->BD-->HVD(?)로 이어질지는 아직은 알 수가 없지만, HVD(6TB)는 개발만 되고, 상품화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많습니다.
즉, 인터넷 통신 속도의 발달은 블루레이 미디어를 무색하게 하고 있어, UD급 영상을 담을 미디어가 경쟁력을 갖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아, 경우에 따라서는 HVD플레이어나 HVD레코더 자체가 출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UD영상 자체가 워낙 용량이 크기 때문에, 통신선로로 전송하는데 한계가 있어, 블루레이보다 더 활성화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2)UD급 카메라 방송용 UD카메라는 진즉에 선보여서, 국내 드라마 등에서 일부 촬영이 된 적이 있습니다. 소니에서 선보인 4K 카메라(Red-One)는 가격이 문제이지, UD급으로 촬영하는 데는 당장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적 카메라는 얼마 전 캐논에서 선보인 DSLR 카메라(EOS-1D C)가 UD급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하여, 4K영상 촬영에는 상당수 대중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8.결 어 현재 UDTV는 일본과 우리나라가 미래TV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UD방송을 수년전부터 준비를 해왔고, 상당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은 4K UD1방송은 건너뛰고, 8K UD2방송으로 간다는 구상입니다. 일본이 8K시험방송에 성공한 것이 2채널(주파수)을 이용한 방식이라, 주파수 부족에 시달리는 현실에선 다소 이상적인 방송으로 그칠 가능성이 있어 다소 안심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4K UD1방송을 거쳐 8K UD2방송으로 간다는 구상인데, 4K방송에 대한 우리의 수준은 아직 일본에 많이 뒤쳐진 느낌이지만, 기본 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일본을 따라잡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4K를 거친 후, 곧이어 8K로 간다는 구상이기 때문에, 방송 방식에 대한 변화가 자주 생김으로 인해, UDTV의 교체에 따른 국민적 부담과 혼란이 예상이 되고, 자칫 가전사 UDTV만 매년 팔아주는 꼴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UDTV는 이제 서막이 올랐다고 봅니다. 2012년 가을 이후에 UDTV가 출시가 되고, 2013년에 UD시험방송이 가능하면, 국내외적으로 UDTV는 이재 새로운 미래TV로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위에서 제기된 7가지 난제들을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사와 가전사들이 잘 협력하여, 슬기롭게 대처(극복)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UD방송과 UDTV를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상품)로 키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사견입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홍종칠 작성시간 12.05.30 UD방송에 84인치 UDTV,,, 영화관이 필요 없을것 같네요,,,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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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재영(이테크) 작성시간 12.05.30 잘 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 문제는 현재도 SD TV 로 시청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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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성진(가빠진) 작성시간 12.05.3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쉽지않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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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규황 작성시간 12.06.03 고기술화 되는건 좋은닐이지만 현실적으로 대중들에겐 FullHD도 제대로 와닿지 않는 판국에 UD는 무슨 외계인고문기술이냐는 인식이 듭니다.
더군다나 주파수는 앞으로 LTE시대에 접어들며 통신사가 가져가려는 비중이 어마어마할텐데 산업발전을 위해서나 산업적 재산가치에서나 방송사가 알토란 같은 700메가헤르츠 주파수를 사용하려 하는건 비합리적이라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03 예. 님의 견해도 틀리진 않지만, 그렇다고 스마트폰의 입지가 커졌다고 통신사들이 700Mhz주파수를 가져가야 한다는 논리도 디소 설득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따지고 보면 LTE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전국민이 LTE스마트폰을 써야 한다는 논리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반 전화나 핸드폰만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LTE도 외계인 고문 기술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입장에서 해석하기에 따라 그 용도의 중요성은 다 다르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700Mhz주파수를 방송사와 통신사들이 함께 논의해서 나누어 사용하는 방안으로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