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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제가 DCS로 인해 우려가 되는 것은, KT는 현재 같은 내용의 방송을 위성과 IPTV로 동시에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DCS가 허용이 되어 확산이 된다면, 도시 지역은 거의 대다수가 DCS로 전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결국 KT는 2~3%의 가입자 때문에, 운용비가 많이 드는, 위성 서비스를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2~3%가입자인 도서산간에 계신 분들은 TV시청에 많은 애로를 겪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중국에 있는 교포들이 국내 방송을 실시간 시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KT는 2G가입자가 없다며, 2G서비스를 강제 종료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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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그리고, MDU도 DCS랑 크게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위성을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것이나, 다세대 주택의 구내 통신망을 이용하는 것이나, 기존 위성 방송 체계를 변형하는 것은 똑 같기 때문에, 케이블TV업체들과 지리한 논란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유료방송사들의 이런 논란은 결국 기존 송신 체계를 지키지 않아서 생긴 결과 입니다. 지상파는 지상의 전파로만 송출을 해서, 방송을 하면 되는 것이고, 케이블은 케이블 선로로만 전송을 하면 되고, 위성은 위성으로만 송출을 하면 되고, IPTV업체들은 인터넷 선로로만 송출을 하면 되는데, 방송과 통신을 통합하면서, 케이블TV업체에 인터넷과 전화까지 할수 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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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3 지상파를 유료방송에서 전송(유선)하게 함으로서, 영역을 파괴하면서, 이런 논란이 확대 되었다고 봅니다. 결국 DCS의 허용은 기존 방송 송출 사업 영역을 파괴하는 것이기에, 방송 송출의 영역 구분은 이제 무의미 해진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대안이 필요한데, 가령 IPTV는 스마트TV로 대처로 하고, 방송 사업자는 크게 무선(지상파/위성)사업자와 유선(광케이블)사업자로 구분을 짓는게 어떨까 합니다. 즉, 지금의 지상파와 위성은 그대로 존속을 시키고, IPTV업체들과 케이블TV업체들은 이제 사업 구분을 두지 말고, 모두 광케이블과 같은 전용 선로를 이용해, 유선방송과 유선통신을 겸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