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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06 맞습니다. 예전엔 정말 기술의 LG였는데, LG가 2010년 SG방식의 3D TV에서 실패하자, 2011년 FPR 3D TV로 전환하면서 기술이 쳐지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특히 2014년 UHDTV를 본격 양산하면서, 화면의 영상이 부드럽지 못하게 재생되는 부분은, 2015년 모델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LG가 아직도 그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LG의 2015년 신제품에서의 HDMI 2.0 성능 부족 문제도 심각한 상황인데, 리콜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은 다 좋은데, 과도한 마케팅에, 시야각과 빛샘이 존재하는 LCD(LED/QD)패널을 이용하여, 대다수의 모델을 곡면TV(70%이상)로 감으로서, 스스로 4K UHD화질을 왜곡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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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06 이 증상은 HD/UHD 모두에서 나타납니다. 가령 HD방송을 시청하실때, TV하단에 프로그램 안내 자막이 우에서 좌로 지나 갈때가 있습니다. 그때 자막이 처음 나올때, 약간 버벅 거리면서 나오다가 이내 잘 나옵니다. 그리고 TV화면이 조금만 빠르게 지나가면, 영상이 부드럽게 나오지 못하고, 툭툭 끊기듯 나옵니다. 이러한 현상은, 프레임을 처리하는 기술의 문제로 보이는데, LG가 아직 이 부분에 대한 원천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2014년 카페에서 실시한 삼성-LG-톰슨 비교 시연회에서도 나왔던 문제인데, 2015년 제품에서는 다소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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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순택(FilmLike) 작성시간15.05.06 아나로그 시절에는 더 좋은 부품쓰고 물량투입하면, 더 좋은 물건이 나오는 시대라서, 기술이 안되면 영원히 못따라갔지만, 디지털 시대에 모든 스펙과 규격이 제시되는데도, 왜 좋은 물건을 못뽑아내는가가 참 궁금할 뿐입니다. 글로벌기업에 납품하는 부품보다 자사에 들어가는 부품레벨이 떨어지는걸 쓰는건 아닌지. 엘지삼성같은 최고의 부품을 생산하는기업이 중소기업으로 수두룩하게 존재하고 이들의 부품으로 완품을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브랜드가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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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06 TV든 스마트폰이든, 100% 부품 개발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곳은 없습니다. 특히 최근 TV는 스마트TV랑 연동이 되면서, 프로그램 개발도 적지 않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LG가 영상 프레임을 처리하는 칩셋 선택에서 그 명운이 갈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헌데, 문제는 프레임이 4K로 오면서 좀 복잡한 구조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480i/p, 720p. 1080i/p, 2160p 해상도, 그리고 23.976p, 24p, 25p, 50p, 59,94p, 60p, 100ㅔ, 120p등 다양한 프레임을 일률적으로 맞춘다는 것이 그리 간다한 문제가 아닌듯 보입니다. 그래서 4K UHD기술을 개발하는 입장에선 쉽지 않은 여러 문제들이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