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 본체가 사라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PC 수준에 근접하고,
디스플레이에 결합되는 손바닥 크기의 미니Pc가 출현하고,
스틱PC와 마우스겸용PC도 선보였습니다.
용도에 따라 소형화되고 디자인도 갖춘 미니Pc에 대해 좀 더 알았으면 합니다.
미니PC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코너를 만들어 주실 수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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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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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군배 작성시간 15.05.29 다만, 만일 미니PC가 AV와 연관성이 높아진다면, 카페에서는 언제든지 관련 정보들을 올려 드릴 것입니다. 다만, 지금으로서는 미니 PC를 가지고 정보를 공유할 만한 가치가 크지 않기 때문에, 카페에서는 비중있게 다루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넓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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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관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9 이군배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별도 코너는 안 만들더라도 참고할 정보가 있으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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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관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9 제가 이 제안을 드린 이유는,
몇 년전에 공구로 구매한 디빅스플레리어로 다운 받은 영화나 음악을 리시버를 통해 감상하는데 영상이 멈추기도 하고, 음질도 좋지 않아 동일한 파일을 공구한 HTPC에서 보니 영상과 음질이 훨씬 낫길래 미니PC를 거실에 놓고 리시버에 연결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거실에는 야마하 리시버가 TV에 HDMI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HTPC는 서재에 있구요. 영화와 음악을 좋은 품질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군배 작성시간 15.05.29 질문은 간단한듯 하지만, 님께서 원하시는 답변은 짧은 댓글로 대신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리고 미니PC가 그 답을 줄 수 있을 만큼 AV에 도움이 되거나 매력이 있어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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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영내 작성시간 15.06.01 미니PC의 특성상 성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용 플레이어 대비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지 않습니다.
PC 부품 업체들이 AV보다는 Game의 지원에 집중하면서 UHD에 적용되는 영상/음성 Codec 지원에 소흘한것이 사실이어서
아직은 PC, 특히 미니 PC에 사용가능한 부품들로는 최신의 컨텐츠 재생에 어려움이 있기에 2중 지출을 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PC도 PC 나름의 장점은 여럿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