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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4 모듈로 되어있는 LED전광판 콘트롤박스를 보면, 모듈별로 화면을 콘트롤 할 수 있습니다. 해서 본문에서도 언급을 드렸듯이, 소비자들은, 지금과는 조금 다른 콘트롤 박스로 8K↔10K Micro LED TV를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를 드렸는데, 16:9(방송) 신호와 21:9(영화) 신호를 조정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호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은 콘틀로박스에서 자동으로 8K↔10K 로 변환 시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 110" 8K Micro LED TV를 만들수 있다면, 화소 간 간격이 0.2883mm이기 떄문에, Micro LED TV의 최종 기술에 근접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최소한 75" 8K Micro LED TV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화소 간 간격을 0.2162mm까지는 줄여야 할 것입니다. 수치적으로 보면 별 차이가 없겠지만, 기술적으로 적용하기엔 많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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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오찬 작성시간20.12.21 LED 는 태생적으로 번인현상이 심합니다. 그리고 각 DOT 별 파장대와 밝기가 틀려서 화이트 밸런스를 잡기가 매우 힘듭니다.
일전에도 이 이야기가 나와서 올린적이 있는데 번인현상은 현재 기술로는 잡을 수가 없으며 DOT별 상이한 파장대와 밝기는 수율이 너무 안 나와서 한대 만드는데 10배 정도의 LED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발열이 매우 심해서 가정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참고로 LED 보다 드라이브 IC에서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이 걸 아무리 방열은 한다고 해도 가정용으로는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마이크로 LED TV를 삼성에서 내놓은것은 전시 효과인 것으로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1 실 제품이 없기에 제품의 장단점을 현재 논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저 또한 그래서, 제품에 대한 특성 보다는 활용성 측면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예를 들어 설명해주신 LED와 Micro LED는 성격이 좀 다르기 때문에, "LED=Micro LED"로 보는 것은 그리 적절해 보이지 않다고 봅니다. 설사 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Micro LED가 정말 문제가 있다면, 초 고가인 제품에 전세계 패널제조사와 TV제조사들이 사활을 걸고 Micro LED에 달려들진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LG도 Micro LED를 시판하고 있고, 최초로 Micro LED를 내 놓은 소니는, 이번 CES 2021에서 새로운 형태의 Micro LED TV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좋든 싫든, Micro LED는 삼성이나 LG가 아닌, 중국 업체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 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저 또한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것을 그동안 느껴 왔기 때문에, 장미빛 전망만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아는 상식에선, Micro LED가 가격만 극복이 된다면, 현재로선 가장 이상적인 차기 가정용 디스플레이(TV)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