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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두영 작성시간11.03.06 근데 SG제품에 대해 굳이 시연회를 따로 해야할까요? 과도한 배려가 아닐런지.. 자의적으로 1차 시연회에서 물러난 거잖아요. 1차때 시연회 열심히 준비하셨을 시삽분께 미리 통보는 하고 불참한건가요?(하루이틀전에 연락한거는 선통보도 아니죠. 처음부터 안하겠다고 하던가. 인터넷판매조차도 단순변심은 수수료 떼는 세상입니다.)SG측에선 시삽분을 배려 안한거군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시연회가 양사간의 무슨 숙명의 맞대결인 마냥 흘러가는데,, 그쪽으로 치우치는 것보다는 소비자들을 위한 두 방식의 비교에 촛점이 맞쳐줘야 한다고 봅니다. 단지 두 방식의 대표자가 S와 L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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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6 매년 비교 시연회를 사용자 입장에서 해오고 있지만, 저도 이번처럼 어려운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양사의 비교 시연은 정말 숙명의 대결입니다. 왜냐하면 그 결과를 가지고 유리하게 나온 회사가 각 대리점에 붙여놓고 영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2010년도 3D TV 비교 시연회에서 LG는 참패를 당했고, 실제 매출 실적에서 LG의 3D TV판매 실적은 처참했습니다. 물론 그것이 우리 카페 비교 시연회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고 할수는 없지만, 양사의 비교 비교 시연회는 단순한 매출을 떠나 자존심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삼성은 세계1위 HDTV 제조사인데, 국내시장엔 그동안 LG보다 못하거나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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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6 그러다보니 양상의 자존심 경쟁은 치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이러한 비교 시연회는 세계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양사의 대결은 실제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이상으로 엄청 납니다. 그리고 사용자 입장에서 비교 시연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가 국가 평가 기관처럼 국가에서 예산을 받거나, 아니면 회비를 받아 운영하는 카페라면, 삼성/LG를 참여시키지 않고, 시중에서 제품을 구입해서 직접 비교 시연회를 진행하면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비영리 카페이다보니 비교 시연회를 자력으로 진행할 만한 상황이 못되다보니 이런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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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군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6 거기에다 3D TV 비교 시연회는 안경도 10개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모 회사의 3D안경을 추가로 구입하고 싶어도 구하기가 싶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55" 3D TV를 시중에서 주문을 해서 배송 받기도 그리 싶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적 문제 때문에, 양사의 협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교 시연회를 가능한 양사를 참여 시키려는 부분은 각사의 제품에 대한 부분을 평가자가 잘 몰라 제대로 평가를 못할것 같아 그러한 부분 때문에 협조를 구하고, 또한 양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비교 평가를 한다면, 그 결과는 더 신뢰성을 얻기 때문입니다. 암튼 관심가지시고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