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왠 하나님의 은혜인가요~~

작성자gold|작성시간12.02.11|조회수147 목록 댓글 7

자매님들과 형제님들의 간증을 읽으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나는 간증도 안올리며 다른분들의 간증만 읽으며 은혜받아 댓글만 쓰기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계속 내안에서 간증을 재촉한다...

그래 분명 간증이 있는데... 할말이 많은데...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벌써 눈물이 그렁그렁 한데...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글이 잘 안써진다......

 

           사역훈련 마친지금, 오직 주님이 이 훈련받는것을 이끌어오셨음을 새삼 깨달으며 무한한 감사를 올려드린다.

서울호다에 온지 얼마안돼 사역훈련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이 훈련을 꼭 받고싶으면서도 "내가 다 마칠수있을까?"

의아해하며, 주님의 기쁘신뜻대로 인도해달라고 기도드렸다. 

교회생활로 자주 집비우는것을 싫어하는 남편과 그어떤것도 훈련 마치는것을 방해못하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명령하며 성령님의 도우심과 역사를 구했다.                                                                                       

그러는가운데 주님께서 하나님의 평안과 담대함을 주시는데,

남편은 내가 집 비울 스케줄을 얘기하는데도, 양처럼 순하게 "알았어." 한다.

겉으로는 태연한채 미소지으며 "고마와요~" 했으나 속으로는 "우아~ 주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소리친다.

내가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정하니까 주님이 남편을 만지시는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방해가 제거되어 순탄하게 사역훈련이 시작되는듯했다.

 

          그러나 그 이틑날부터 악한영들의 방해가 내 내면속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낙심, 외로움, 쓸쓸함, 약한마음 등등..너무 힘든마음을 가져다주며, 나중에는 세상살기싫은 마음까지 스쳐가게한다. 악한영들의 방해인줄알았기에, 예수님 이름으로 결박하고

대적하고, 내가느끼는 모든 하나님의 것이 아닌 마음과 감정과 느낌들을 십자가에 콱콱 박았다.

끈질기게 힘이 들게했다.  이 전쟁은 나와 주님과 악한영만이 아는것이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남편과 시어머니를 통해 혈기로

공격을 하네.

 

          작은 파도 큰 파도들이 몰려올때, 겁먹으면 물먹고 두려워안하면 파도를 타는것이었다.

결국 신실하신 주님은 폭풍우 가운데서도 나를 하나님의 평강으로 보호막쳐주시어 파도를 타게하셨다.~

할렐루야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6:12-

 

          사역훈련을 통해 많은 귀한 축사에 대한 말씀들과  각 강의를 맡으신 사역자님들의 실전에서 경험을 쌓아온

노하우의 간증들이 마음에 쏙쏙 들어왔다.  특히 축사사역은 내적치유와 용서를 동반해야만 완전해진다는말이

깊이 마음에 새겨졌다. 위대하고 크신 예수님의 권세가 새롭게 나의 영혼을 가득 채우심을 느낀다.

 

          나의 간절한 소망은, 나의 이 작은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풍성히 부어져 결박당한 영혼들을

아버지의 눈과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랑의 통로의 사역자로 준비되어지는것이다. 

주님의 불같은 사랑덩어리 겸손덩어리가 되어 이 작은 나를 통해서도 이사야 61:1~3 말씀이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주님오실때까지 주님뜻대로 살며 주님께 기쁨이 되고싶다.

 

         또 한가지 사역훈련을 통해 보고 배우고 감동받은것은, 사역자들과 기도동역자들의 대가나

보상도 바라지않고 먼길을 달려와 헌신하고 애쓰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영혼들이 악한영들에게 결박당함으로부터

자유케하는것에 보람과 기쁨을 느끼며 한마음으로 영육으로 사랑을 퍼주는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이었다.

아~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이구나!~  다시금 깨달는다.~

 

         남가주호다에서 2달, 서울 호다에서 4달을 넘기며, 그동안 호다에서 사역받아 자유함을 얻었고,

호다식구들을 통해 받는그 따뜻하고 평안과 위로의 사랑이 그리워 토요일을 기다리며,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별로 외로움없이 지낼수있었던것같다.

사역훈련때는 일주일에 3번 바쁘게 보았는데 훈련끝나고나서 화.토요일 보는데도 왠지 허전하다.

예수사랑으로 하나되고 예수의 피로 하나가 된 호다식구들이 보고싶다.  여호수아 집사님과 남가주 호다식구들도

많이 보고싶다...

사역을 받고 자유함을 얻고나서는 hug 를 기다리는 애기가 되었는지 지난 토요일에는 (사역훈련끝난날)

기도를 실컷하고나서도 아직도 채워지지않은 허전함이 있었는데 어느 사랑많은 자매님이 와서 안아주니까

그 허전함이 채워지더니 그때부터 자매님들과 hug 하며 주님의 사랑과 기쁨과 행복이 꽈악 채워져

벙실벙실 웃으며 집에 왔다. ~ ㅎ ㅎ ㅎ

 

        오랜세월 주님을 믿는다하면서도 상처와 아픔과 외로움으로 울며 결박당해 살아온 나를 주님은 자유케하시고 ,

네가 자유함을 얻은것같이 이제 가서 묶인자들의 결박을 풀어주어라 하시며 영혼구원의 사역에 동참케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연약한 모습과 환경에 좌절하여 쓰러져 일어날줄 모르면 주님께선 저를

주님등에 업어서 오셨지요... 제가 모를때도 주님께선 나의 손을 꽈악 잡고 오셨네요... 이제와서 내 삶을

뒤돌아볼때 제대로된 발자국이 별로 없네요... 비틀비틀한 걸음..엎어진 자리.. 그러다가 내발자국이 아닌데

다른이의 걸음으로 연결되어있는것을 보아요... 아~ 주님이시군요.... 나는 너무 힘이 없어 주님등에 업힌채요...

사랑하는 나의 주님... 주님의 사랑이 너무 감사해요... 말로 표현이 안돼요..  내마음을 아시지요?!~...

주님 너무 보고싶어요..  주님 제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함으로 나를 통해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이에요~~   

    

                                    *         *          *          *                                                                                   

나의 주인이시고 영원한 신랑이신 주님께 이글을 올려드리며, 사역훈련 간증인지 그냥 간증인지 저도

모르게 두서없이 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제팔로 크게 만든 큰 HEART 를 보냅니다.  축복합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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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성령의 기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11 자매님 정말 고마와요.~ 너무 반갑고 보고싶다... 그래도 호다를 통해 자매님과 얘기할수있어서 너무 기뻐요.~
    항상 성령님께 취해있을 자매님이 눈에 선해요.~ 자매님과 자매님가정을 축복해요. 사랑해요....
  • 작성자푸른의의나무 | 작성시간 12.02.12 자매님의 간증에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이 정말 아름다워요~할렐루야!!!
    자매님을 통해 우리 주님 이루실 일들이 놀라운 일이고 얼마나 큰 은혜일지 악한영이 더 먼저 알아서 공격하는거에요.
    공격이 있지만,주님 주신 능력으로 승리할 줄 믿어요.
    함께 감이 얼마나 기쁜지요!!!^^
    오늘 새 이름을 받고 사도바울 자매님과 셋이 뛰며 기뻐한 게 집에 오면서도 계속 생각났어요.
    새 이름을 주신 주님을 찬양해요~ 성령의 기름 자매님! 사랑해요^^
  • 작성자임마누엘 | 작성시간 12.02.12 사단의 방해역사를 이겨내고 자유함을 얻으심을 축하드리고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작성자ApostlePaul | 작성시간 12.02.12 할렐루야! 성령의 기름을 철철 부어주셔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혀있는 자를 풀어주는... 귀한 자매님 되게 하시니 감사해요
    받으신 이름이 참 좋아요. 이제는 허그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부어주시던데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 작성자대비 | 작성시간 12.02.13 아~~ 성령의 기름으로 이름이 바뀌셨군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허그를 하때마다 전해져와 참 좋았어요
    그렇게 사모하는 예수님~~~ 그 예수님 때문에 모든것을 참고 이겨낼수 있지요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시는 자매님을 꼬옥 안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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