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살갖이 얼얼해지는 추위다 추운날씨로 더욱 삶의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토요일이지만 말일의 바쁜 일정이 있어서 사무실 근무를 하였고 자장면으로 점심을 하고
퇴근 무렵이 되니 무척 시장하였다
저녁 늦게 아내와 맛있는 현미밥과 찌게로 저녁을 먹으며 우리의 일상의 식사기도가
얼마나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늘 반복적으로 이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하며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용되어지길 기도 했지만
한번도 아마도 거의 한번도
음식을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이들과
추운겨울밤을 노숙해야하는 이들을 에게도 이렇게 따듯한 음식과 잠자리가 우리에게와 동일하게
주어지길 기도하지 않았다
주여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따듯한 음식과 잠자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부디 은총을 베푸소서
긴 겨울밤을 배고픔과 추위로 고생하는 이들이 없도록 주여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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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샤론의 꽃 (서울)♡ 작성시간 13.01.26 아멘!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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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명수 강가 작성시간 13.01.28 호다에 와서 처음에 여호수아 형제님의
거지 간증을 듣고 잘 몰랐어요.
제가 실제로 낮아져 거지 나사로가 되고
거지 예수님 만나 눈물이 터지고 하면서
제게도 거지 예수님 간증이 생겼지요...
한국에 살때는 나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인줄 알있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낮은 자 안에 계시것을
알고나니 식사 때마다 감사하고 내가
어떤면이 이기적인가 늘 살피게 됩니다.
딤전 6: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6: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6: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 -
작성자ApostlePaul 작성시간 13.01.29 따뜻한 저녁식사를 대하면서 머리를 숙여
긴 겨울밤 배고픔과 추위로 고생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주님께 기도하는 형제님이 참 귀하고 저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형제님 안으로 들어오셔서 거처를 정하지 않으실 수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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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흰 옷 입은 자 작성시간 13.01.31 엊그제 깜짝 한파추위에 제 두끼 예수님이 또 엎드려 있었어요
늦은밤 저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했고 오랫만에 만나서 기뻤지만..
그 걸음이 또 어디로 가서 단잠을 자고 쉴까! 싶은것이
두끼 거지 예수님의 뒷 모습에서 반드시 내가 만나고 가야할 곳이 예수님과 천국이라고
뭉클거리는 다짐을 했어요
오늘도 일용할 양식 주심에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감사하며
형제님에게 낮고 낮은 겸손의 마음을 부어주심을 감사드려요
예수님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형제님이시라서 또 안심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Heavenly Joy 작성시간 13.02.03 아멘. 따뜻한 식사를 하게 하시고, 또 그 시간을 통해 감사와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네요~ 그 안에 사랑이 들어가게 하시고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축복해용~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