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낳은 아들.. 은찬이
태어난 지 45일만에 비행기 타고 미국에 가서 석달간 지내다가 돌아온 아기.
순한 성격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울 땐 여느 아기들처럼 화끈하게 울고, 들어줄 때까지 우는데..
희한~~ 하게도
예배시간, 기도시간, 호다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시간에는
언제나 조용~하네요..
이 어린 것이 뭘 아는가?
그냥 우연으로 보기에는 그런 것이..
이 최씨 일가가 배고픈 것을 정말 못 참는 편인데
요 놈도 차에 태우면 늘 자는 녀석이 배고플 땐 30분이고 한 시간이고 쉬지 않고 울거든요..
근데 희한하게 배고플 때도 와글와글 기도할 땐 울지를 않아요..
그리고 또 하나,
집에서 오전시간에 잠을 쉽사리 들지 않고 칭얼대길래
남가주 파일을 틀어놨더니 어찌나 잘 자는지..;;
집안을 고요하게 해놔도 금방 깨고
라디오 틀어놔도 금방 깨고
티비 틀어놔도 금방 깨고
재워놓고 컴퓨터만 살살 해도 금방 깨는데
남가주 파일하고 찬양 틀어놓으면 안 깨고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푹~~~~ 잘 자니..
이걸 안 게 저번주부터니..
저번주부터 매일마다 아침마다 남가주 파일을 한 번씩, 두번씩 듣게 되네요..
이거 성령님이 저한테 강권하는 걸까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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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믿음 작성시간 14.10.21 사랑에 소리에
새긋 새긋 잘자는 은찬이
신통 방통 하지요
은찬이도 아는 가봐요
천상의 멜로디 ㅎ ㅎ
기도의 소리 방언에 소리가
은찬이에 자장가 천상에 멜로디로 들여요
아가야 아빠의 소리가 들리지 ~~~
바라보는 엄마는 넘~~기쁨으로
감사 함으로
사랑에 러브레터 올여드리지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
작성자생명수 강가 작성시간 14.10.23 은찬이는 엄마의 훈련 교관이네요...
호다 파일 들으면 금방 잠이들고
라디오는 싫어요...
티비도 싫어요...
세례요한이 뱃속에서부터 성령이 충만했다 하더니
은찬이도 아가때부터 완전 호다 아가이네요...
우리가 부르짓고 기도해도
방긋 방긋 웃더니 역시 달라요...
자매님은 아무걱정 없네요...
은찬이가 좋아하는 남가주 파일 들으면
간증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네요~~ -
작성자사도 베드로 작성시간 14.10.23 아...좋겠다...
아기를 키울 땐 작은소리에도 민감해서 뭘 하지를 못하는데,
배가 고파도 조용하고, 큰 소리가 나도 잘 자고...
천상의 소리를 제대로 알아들으니,
귀하게 자랄 아기네요.
앞으로도 은찬이를 통해 쓸 간증들을 기대해봅니다.
은찬이가 보고싶네요.^^ -
작성자ApostlePaul 작성시간 14.10.24 정말 토요일에 앞에 놓고 보니 그렇더군
팔다리를 움직이고 몸을 비틀다가 우리가 중보하는 소리가 나면 얌전히 눈을 말똥말똥
새로오신 분에게 찬양해줄 때도 정자세로 귀기울이며 말똥말똥 ... 참 고것 신기했어
오랜 시간을 말씀나누어도 울지도 않고, 최연소 호다멤버 형제님,
벌써 들을 귀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은혜로와요 -
작성자foreverthanks 작성시간 14.10.26 벌써 호다인이다되었어요.
아니 뱃속에서부터 호다인이 되니..
호다파일소리가 얼마나 좋을까..
그런 아이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러뷰 자매님,,앤 꼬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