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울고 있는데... 또 다른 나는 춤을 춰...

작성자믿음이|작성시간16.02.16|조회수182 목록 댓글 2
지나간 시간들 속으로
날 끌고가
건물 하나 하나가
가로수 처럼 지나가며
잊혀진 시간... 또 그 장소들로..
날 몰고가

네가 나를 울게 했던 시간들이였다
라고 내게 말해....

그 시간 그 장소를 지나게하셔
생생한 기억이 새록 새륙
그리곤 나의 옛 모습을 입을 열어 말하게 하셔

살아 계심을
역사 하심을
지켜 보심을
증거케하셔
그 긴 오랜 세월 기다린 그 사랑을
내 가슴에 예수의 사랑을 인치시고
생명이신 그 사랑이 흐르게 하셔

성령의 불꽃 십자가가 보여
아....
그분이 내 앞에 계셔
나에게 고운 비단 옷을 입히시네
난 그리고 훨~훨~ 춤을 춰
그 옷을 입고
그분 앞에서...
나의 춤추는 모습에 흐믓해 하시네
그분의 시선은 나에게만 꽂혀버려
뗄줄을 몰라해...

두 눈에 사랑 가득
나만 바라보네...
내 시선도 그분 한테서 떨어 지질 않아
춤을 추면서도
그렇게 우리 사랑은 눈으로도 말해

그런데 또 다른 난 여전히 이렇게 누워서 울고 있어
오열을하며....
난 이렇게 아프게 울고 있는데
내 앞에 또 다른 나는 춤을 추며 기뻐해
내 손 끝에서 비둘기들이 날아가
그리고 이쪽 저쪽 사방에서도
비둘기들이 날아가 ....
근데 누워있는 또 다른 나는 여전히 울고 울어

그런데 알아 들을수 없는 다른 언어를 말 하기 시작해
지금 까지 하던 언어가 아닌
전혀 다른 언어....
그리고
그 끝없는 사랑 때문에 또 울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국의열쇠 | 작성시간 16.02.16 예수의 사랑의 옷을 입어버리고
    예수의 인을 맞아버린자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믿음이에게
    오시는 영의 아버지를 느끼고 보면서

    깨끗한 맘부어주신 그분때문에
    천국을 맛보고 누리는자 되었지요

    하늘아빠 부은사랑
    고맙고 간절해서......

    성령으로 오신 아빠에게
    모든것을 맡긴채
    두발을 사뿐히 얹어버리고
    성령님께 매달리어
    춤추는자 공주같은 우리 믿음이

    우리믿음이에게 사랑이 들어와
    세상이 밝아지고 있어요
    성령님 더 더 부어주세요♡♡♡
  • 작성자생명수 강가 | 작성시간 16.02.17 "난 이렇게 아프게 울고 있는데
    내 앞에 또 다른 나는 춤을 추며 기뻐해 "

    어쩌면 보이지 않는 그 영의 상태가 더 진짜 자매님의
    참 모습... 하나님 아빠가 보시는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손 끝에서 비둘기가 날아가니 성령덩어리 되었네요~~

    고후 5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그러면서 믿음으로 사는 훈련을 받게되니 감사해요!!
    예수의 사랑을 인치시고 사랑의 생명이 흐르네요

    끝없는 사랑에 울고우는 자매님은
    사랑받는 아름다운 신부이시네요~~

    귀한 간증 덕분에 저도 아!! 주님이 이렇게
    영의 세계를 열어주시는 구나~~
    러브 러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