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롯유다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의 허그에는? .....

작성자예레미야|작성시간16.03.15|조회수239 목록 댓글 3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넘기는 장면’ 이 성경에 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 의해 


짧게 소개 되어 있는데, 상황이 너무 급박하고 경황이 없어서인지


제자들이 그 당시의 장면을  더 자세히  기록을 하지 못 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장면을 묵상하다가 


과거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겠다고,  


말씀을 순종하겠다고, 


예수님만 사랑 하겠다고 약속을 철썩같이 했다간  


예수님을 배반하고,  


세상을 사랑했던 일들이  여러번 이었던 저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제 영광을 취했던 저를 



예수님은 끝~까지 용서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딸로서 인치시고 


이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게 하신 갚을 수 없는 예수님의 큰 사랑을 생각하면……






예수님이 저를 용서하시고, 오~ 래 참아  기다리셨던 것 처럼, 


예수님은  사랑하였던  제자 유다도 이미 용서하시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셨을 거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제자인 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시던 예수님의 마음이  


이렇지 않았을까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 * 

겟세마네 동산 바위에 엎드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를 하시던 예수님은 


여러 기도들 중


유다를 위해 기도를 하던 예수님은 기도를 마치신 후 


제자들에게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면서 내려오셔요 .






유다와 잡을 군병들 사이에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릴 신호는 


‘자신이 입맞추는 자가 예수”라고 미리 짰어요. 


유다는 정말 태연하게 정말 아무일이 없다는 듯이 와서는 


“랍비여 안년하시옵니까?” 하고 예수님을 향해 입을 맞추었어요. 







예수님은 그 입을 맞추는 유다의 행동을 다 아세요. 


그 행동이 거짓이라는 것도 알고,


가식이라는 것도 알고, 


사랑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자신을 죽일 입맞춤이라는 것도 예수님은 이미 다 아셔요 .






그러나 예수님은 입을 맞추는 유다를 꼭 껴 안아 주셨어요. 


정말 사랑을 다해 꼭~ 껴 앉아 주셨어요. 


예수님은 유다를 향해 잠잠하게 아무말도 않으셨지만,  


유다를 껴 앉아 주시는 짧은 사랑의 허그에는 




유다가 지금이라도 돌이켰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고, 




악한영에 꾀여 자신을 배반하고, 


은삼십냥에 자신을 팔아 넘길 유다를 향해 


“불쌍한 유다야! 악한 영이 네 마음 앞에 엎드려 있지만 지금이라도 내 쫒아!” 


라고 안으시며 속으로 외치셨을 것이고,

 



사랑이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던 유다가 태어났을때에 


하나님이 기쁨을 이기지 못하셨던 존재였다는 것도 마음으로 알리시며, 




그러나 이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자신이 사랑했던 제가 유다여야 함에 


유월절 만찬에 


“이 땅에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좋았겠다” 고 했던 말이 


유다에게 들어가서 돌이키기를 기대하며 했던 말이었던 것도 알아주기를 바라며.








입맞추고 떠나려던 유다를 예수님은 한번더 꼭~ 껴 안으시며 


“그러나 나를 팔아 넘기지만, 절대로 죄책감으로 죽지는 마라!”는 


간절한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


“회개하며 돌아 오면 돼!” 라는 


마음을 담아 한번더  꼭 껴 안아 주셨나봐요. 







정말 짧은 안아줌이지만, 


예수님의 유다를 향한 온 마음과 사랑이 담겨져 있었나봐요 .







어색하고 미안한 유다는 예수님의 품을 얼른 떠나려 하는데, 


둥글게 두손으로 감싸 품에 안은 유다에게 예수님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하시며 


유다가 자신의 영원한 친구임을 알리시며 마지막말을 하시네요 . 







유다가 무안하지 않도록, 


비난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고 ,


죄를 나무라지 않고, 


세상에 있던 자기 사람인 유다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며 


유다가 팔아 넘기는 죄를 지은 후 얼른 돌아 오기를 바라며,


죄책감으로 죽지 않기를 바라며 ,


꼭 안아 주었던 그 품. 







유다의 심장과 맞 닿았던 예수님의 사랑의 심장 고동소리가 들려요 .




유다야 사랑해!


나는 너를 원망하지 않아!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아!


나는 너의 죄를 도무지 기억지도 않아!


그저 너를 사랑해!


너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십자가에서 죽어!


네가 천국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살기를 원해!


사랑해 유다야!!!…..





미친 사랑을 하는 바보 예수님의  심장 고동소리와 함께 


유다를 향한 절절한 마음으로 한 예수님의  사랑 고백이 울려 퍼진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생명수 강가 | 작성시간 16.03.16 어린 제자 요한이 나중에 성령을 받고 기록한 것을 보면
    정말 예수님은 가롯유다까지 사랑 하셨지요~~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그런데 마귀가 팔려는 생각을 넣어주었다 했어요
    그럼에도 찔러주시고 안아주시고
    애비의 마음은 제자된 유다를 끝까지
    안아주시며 돌이키기를 기다리셨네요~~

    우리도 축사를 몰랐다면 얼마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았을까요!!
    사랑의 콩깍지가 씌워진 자매님이 가롯 유다를 향한
    예수님의 심장안에 들어가 안타까운 주님의
    사랑을 잘 읽어주어 고마워요~~ 알라뷰^^**^^
  • 작성자흰 옷 입은 자 | 작성시간 16.03.16 이렇게 귀한 간증을 올리고
    이런 귀한 마음을 넣어주신 예수님이 너무 안타까워,,,
    남가주 늦은 밤..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의 옷자락에 덮혀
    한없이 한없이 우는 자매님이 되셨어요

    난 두번 속지 않으려고
    나는 두번 당하지 않으려고
    나는 그렇게 못했었어요
    기회를 놓쳤었어요

    먼저 앞서가..
    그래도 그럼에도 어서..돌아오기만 해..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이리도 간절히 올려주신 자매님..고마워요

    유다의 심장과 예수님의 심장안에서 울고 울고 울면서..
    엎드려진 자매님의 큰울음소리
    가슴에 넣었어요..

    남가주 호다에 자매님과 그 귀한 가정이 계셔서 얼마나 귀한지요..
    아름다운 사랑의 간증에 돌이키고 회개해요.
  • 작성자천국의열쇠 | 작성시간 16.03.17 분명히 사랑없었고
    분명히 심판받아야할
    한때는 사랑한다고 따르던 예수님제자...유다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셔서
    자신의 죽음앞에서까지도
    그의 행해야할일을 도와뻐리시는 예수님......

    나도 예수를 많이많이 죽였었고
    나도 예수를 많이많이 팔았으나
    참아주신 은혜와 기다리신 사랑으로
    이곳까지 오게하셨으니.....
    이젠 알수있을것 샅아요~~~

    예수님 가신길...
    십자가지신 그사랑의 길

    예수님이 꽈악 차버린자~~~
    예수님사랑을 깨달아버린자
    그리하지 마옵소서...를 행하여갈수있는자
    무엇보다...사랑이 앞서갈수있어
    참사랑스러운 나의자매

    이렇게 한사람을 기다리신 예수님께서
    큰위로를 받으시게 될것같아 고마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