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번개치는 새벽에

작성자ahnjm|작성시간16.08.21|조회수227 목록 댓글 7

사역으로 지난 밤 공격해 들어온 악한 것들을 치우고 새 방언을 말하고 떠났지


속살거리는 놈들의 계략에 잠시 전철을 잘 못 타는 바람에 기차가 아닌 버스를 타게 되었고 은근히 화가나고 분해서

최종병기인 대적기도로 놈들을 진멸하고 심야 막차를 타고 내려가는 와중에 잠이 들었고 휴게소에서 잠이 깼지

휴게소를 떠날 때 갑자기 전날 호다 모임을 상기하게 되었고 온 몸이 찌르듯이 아파왔지

회개의 영인지 몰랐는데 가만 보니 악한 영이 속살거리는 것은 아니고 나긋나긋하고 차분한 전개로 기억을 이어나가는 어떤 존재의 목소리가 들렸지. 


사실은 모임 중에'흰옷 입은 자' 자매님이 그냥 마주보고 있다가 너무 좋아서 그냥 눈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성령 받은 여자가  제일 예쁘다라는 생각과 함께 쑥 빠져들었다가 순간적으로 음란의 영이 올라탔나? 해서 죄책감에 시험도 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 사실은 주님이 주님의 상황을 내게 보여주고 회개 시키기위해서 쓴 하나의 통로였지


그리고 자녀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가계의 저주를 끊었다고 해서 '우리 엄마가 나한테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아주 자연스레 빠져서 그 걸 전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나긋나긋한 목소리의 존재가 '흰옷 입은 자'자매님이 집에 갈 때 힘드니까 이제는 악한 것 혼자 잡으라고 이야기한 상황을 떠올리게 하면서 '내가 힘들다'라고 이야기했지. 주님이 회개의 영을 가져다 부어버린 거였지.

좋았냐고 물으시기에 그 자매가 오늘같이 보인 날이 없었는데 오늘 참 세상적이지 않은 기준으로 예뻤다고 답했는데, 배우자 기도했던 것을 떠오르게 하면서 '성령으로 거듭난 자매 중에 세상적 기준으로도 예쁜 자매'를 기도한 사실을 보여주시면서, 내가 세상을 압도하는 성령 받은 여인의 거룩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고 하시면서 내 안에 잠재하던 세상적 미의 기준을 부수고 음란한 것에 눈을 뺏기고 생각을 뺏기는 상황에서 탈출시키셨지. 또한 계속해서 음란에 넘어져서 매 주 사역때마다 악한 영들에게

공격 받았다고 이야기한 사실을 떠오르게 하시더니 '매 주 꼭 한 번 이상 죄에 넘어져서 와놓고 스스로는 그 상황을 즐기고 있고 그로 인해 나도 사역자도 힘들다고 다음과 같은 환상을 보았지

 방2개에 한 쪽에는 '흰 옷 입은 자' 자매님이 혼자 있고  한 쪽에는 내가 다른 여자를 불러서 추하게 노는 상황이 그려졌지. 남편은 아내에게 예수님처럼 해야한다는 그 말씀에 +엄마를 학대하던 아버지를 기억하게 하셨고, 그 환상 속에서 내가 그리던 이상이 무너지니까 엄청나게 마음이 아픈데 차 안이라 마음놓고 울지도 못하고 눈물만 나더라


정말 무책임한 남편의 모습이었고 '흰 옷 입은 자'자매님에 예수님을 대입하니까 주님과 떨어졌던 시간을 뭐라 변명도 못하고 억장이 무너지고 환상을 보며 마음속으로 무조건 회개밖에 할 것이 없었지.


나의 이해를 도우려고 위의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말씀 + 아픈 기억으로 인해 생긴 책임감을 건드려서 아주 습관적이라 애통한 마음도 들지 않고 언제 얼마나 그런 죄를 지었는지도 모르는 음란을 혐오하게 만드시고 언제인지도 모르는 어린 인격을 드러낸 주님.



다음주까지 잘 버티고 또 인격 청소하고 모두 정리되어 성령님께서 거하실 자리가 생기면서 조상의 영이 물러나기를 바래본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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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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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헤세드 | 작성시간 16.08.22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란이나 곤노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질병이나 칼이랴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끊을 수 없는 니라~~!!
  • 작성자주님의기쁨 -주희 | 작성시간 16.08.23 그렇지요~
    예수님의 사랑은 끊지 못하지요.
    그 사랑이 형제님 안에 들어갓버리니!
    온통 예수님 사랑으로 몽글몽글..
    보는 눈도 기준도 다 변하고
    쿡 찌르면 예수님이 나오도록
    아주아주 순수하고 순전한 영혼육으로 바뀌고
    또 만져지고 있네요!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 작성자이기는자 | 작성시간 16.08.23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부모와의 어그러진 사랑. 왜곡된 사랑. 참 사랑이 아닌
    모습을 통해서 사단은
    음란과 상처. 인격...음부의 문을 화알짝!
    열어버려서 주님의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없도록
    견고한 진을 만들어버렸어요

    너무 너무 감사하지요...

    이런 세대에 주님이
    형제님을 콕! 찝어서 이 은혜의 강물에 넣으시고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눈을 열어 주를 보게 하소서...

    형제님이
    진정한 주님의 아름다움을 만나셨네요.

    주님의 흰 옷 입은 잠잠한 거룩함과 순결한 사랑을
    형제님이 맛 보셨어요.
    그 사랑. 맛 보아 안 사랑 잊지 말라고
    가는 곳 곳 마다 생각나게 하시어서
  • 작성자이기는자 | 작성시간 16.08.23 주님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입는
    그의 거룩한 임재로

    죄와 빠이 빠이...함께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주님의 형상으로 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아름다운 사랑이
    우리를 숨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형색색으로 일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
    오늘도 빨주노초파남보...아름다운 무지개 사랑으로
    우리 형제님 강하게 인쳐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천국의열쇠 | 작성시간 16.08.24 축사가 되어버리면

    순전하고 깨끗한 아가가 되어버리지요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령이 임하시고

    사랑의도수로 되어진 안경까지 끼어버리심

    모든사람들이 이뽀보여요

    더이상 미움이 있을수없어

    더이상 원망이 있을수없어

    날마다 부어주시는 성령의사랑으로

    더 크고 놀라운 하늘의 비밀을 공유하실 귀한형제님

    다음간증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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