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의 일하심을 볼 때 정말 놀랍고 감사가 절로 나온다
오늘도 이순옥씨 집에 갔다.
이순옥씨 방문 옆에 옷걸이가 있는데 그곳에 늘 이순옥씨의 옷가지들이 걸려있다.
특히 이순옥씨는 검정옷을 좋아하는데 오늘 방문했을 때 검정옷을 입고있었다.
하지만 조금후에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엄살도 심하지만 모든 의욕이 없었던 우리 이쁜 순옥씨가 드디어 몸을 움직였던 것이다.
순옥씨의 시아주머님의 말에 의하면 분명 외출하기 전 순옥씨에게 원피스를 입히고 나왔는데
원피스는 벗어서 배위에 두고 옷걸이에 걸려있던 검정옷을 스스로 입었던것이다.
아~ 절로 주님께 감사의 찬송이 나왔다.
순옥씨에게 먹을것을 가져다 주면서 손을 붙잡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는데 순옥씨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면
아멘이라고 잘도 말한다 ㅎㅎㅎㅎ
오늘은 기도를 하고 맛있는 초콜릿을 주었더니 언니도 먹으라며 나를 챙긴다..
얼마나 이쁘던지 ㅎㅎㅎㅎㅎ
초콜릿을 먹고 난 후 찬양을 불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영생을 얻으리로다.
찬양을 다 불렀을 때 우리 순옥씨의 입에서 영생을 얻으리로다... 라는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순옥씨 이 찬양 아냐고 물으니 무용도 있다고 한번 해보란다,
그래서 오늘 순옥씨 앞에서 몸치지만 이쁘게 율동을 해가며 찬양을 불러주고
하나님이 우리 순옥씨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냐고 했더니
좋은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예수님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를 해주니 참 좋아한다.
주님...
사람의 외모로 보지않으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성품을 닮게하소서
이해못할 일들이 많더라도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나의 주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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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도나다나엘 작성시간 09.06.13 내가 진실로 저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주님의 마음으로 순옥자매를 섬기는 집사님의 마음과 그 손길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줄로 압니다.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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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스더 작성시간 09.06.13 천하보다 귀한 순옥씨를 주님께서 사랑하라하시고 그 귀한 도구로 우리 이쁜 집사님 사용하시니 천국이 그곳임을 봅니다. 집사님의 예쁜 율동 저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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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postlePaul 작성시간 09.06.14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고자 섬기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실 줄 믿습니다. 집사님이 몸도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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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도 베드로 작성시간 09.06.14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 오는 날엔 천국에서 잔치가 열린다지요....? 순옥씨를 위해 천국에서 예수님이 친히 잔치를 열으셨으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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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수제자 작성시간 09.06.15 참으로 귀하 자매님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