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천국에 가시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10월8일 2018년 part- 1 )
작성자foreverthanks작성시간18.10.11조회수317 목록 댓글 3
이번주 목요일날, 질문 있고 같이 얘기 나누실 분들은 여기 호다모임장소로 오세요.
저번주 목요일도 모였어요.
갑자기 모였어요. 그래서 저녁을 못먹고 부랴부랴 오신분들도 있었어요.
마침 새로운 음식점이 오픈해서 세일가격으로 먹을수 있는 찬스가 있었어요.
그래서 소머리국밥을 먹고 얘기도 11시반까지 하고 돌아갔어요.
그런데 이번주에는 각자 밥을 먹고 오도록 하세요.
이번주에 한번더 같이 밥을 먹자구요?
(하하하)
크리스챤 무비도 있으면 볼거예요.
그런데 최신 영화말고 조금 지난 다음에 싼 영화관에서 관람할 거예요.
그리고 J집사님은 잠깐 8개월가량 호다를 떠나 소풍갔다 오셨지요.
그런데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일기를 썼더라구요.
읽어보니까 좋아서 간증으로 올렸으면 좋겠어요.
아뭏튼 결국에 결국에 다시 돌아오셨어요…(하하하)
여러사람들도 만나고,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도 보고…
자매님 간증에 보면 짐승처럼 울었다는게 나와요.
제게 성령이 임했을때 울었던게 짐승처럼 울었다던 거예요.
F자매님이 지나번에 짐승처럼 울었어요.
제가 짐승처럼 울었다는게 정말 짐승처럼 울어대는 거예요.
혹시 목요일날 오시면 J집사님 간증을 들을 수도 있구요.
***오늘 슬픈 소식을 들었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영적전쟁을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거예요.
영적으로 아주 센스티브한 형제님이 한분 계셨어요.
LA에 있는 교회에 다녔어요.
몇년 전에 밥존슨 목사님이 LA지역에 큰 지진이 온다고 예언하셔서, 아틀란타로
이사갔어요.
그런데 이 형제님이 그 예언을 듣고서 그만 공황장애에 걸리게 되었어요.
아주 심한지는 않고 왔다갔다 하나봐요.
오늘 제가 그 이야기를 들었어요.
여러분들은 이런 예언을 들으시면, 이렇게 하세요.
‘지진와요? 우리 죽어요?! …
Thank God! 집으로 가는군요~! 우리 천국가요~~!’
이렇게 말하는게 바로 전신갑주 중 하나예요.
그러면 걱정 없어요.
그런데 이 형제님은 ‘악! 어떻하지~!’하다가 귀신이 들어와 버렸어요.
지진나면 어떡하냐~ 한거지요, 예수를 믿는데두요.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공격해요?
경제적으로 공격해요?
어떤 상황이 공격해요?
여러분에게 어떤 것이 오면 한번 잘 보세요.
상처(damage)가 많으면 그만큼 내가 공격을 받은거예요.
그런데 5~10분 정도 있다가 ‘에이~ 괜찮아~ 뭐 그런거 가지고 두려워해~
....so what~!...’하시면 괜찮으신 거예요.
그런데 계속해서 두려우면 귀신이 들어와요.
다음날 되면 악한 영이 딱 붙잡아 버려요.
그러면 잘 안뽑아 져요.
호다에 와야 뽑을 수가 있어요.
사실은 호다가 뽑아 주는게 아니라, 여기 계신 성령님이 하세요.
여기계신 성령님은 살아있어요.
죽어있는 하나님이 아니세요.
살아있는 하나님, 성령님이세요.
그 성령님이 우리를 사용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죽은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그래서 긴가민가 해요.
좀전에 D자매가 얘기했어요.
얼마전에 간증했던 암에 걸린 교회장로님, 그 장로님의 부인이 병원으로 오셨어요.
그래서 D자매가 잘 계시냐고 했더니, 남편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그래서 자매가 죽으면 집으로 가는거잖아요~ 했어요.
그러자 그분은 그래요~? 하며 긴가민가 했어요.
그러다가 인정하기는 했나봐요.
치료를 다 받은 후에 나갈때에는 부인의 얼굴이 많이 펴져서 나가셨다고 해요.
우리는 살아있는 하나님을 믿어요.
이천년전의 예수님, 오늘의 예수님, 내일의 예수님, 다 같은 예수님이세요.
이천년전의 예수님은 많은 환자들을 고치셨어요.
혀암도 하나님이 터치하시면 나았어요.
어떠한 것도 예수님이 터치하시면 나았어요.
그 예수님이 당신을 터치하시면 나아요.
혹시 여러분 중에 누가 내일 병에 걸려요?
그러나 예수님이 계시면 문제없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예수님만 만나면 되요.!
우리는 그런 예수님을 믿는거예요.
실제로 살아있는 예수님을 믿는거예요.
안만나 주세요?
그러면 천국 가서 만나지요.
죽음도 없고 아픔도 없고 슬픔도 없는 천국이요.
우리 모두가 가는 곳이요.
제가 아이들이 오면 얘기해 주는게 있어요.
‘ 얘야~ 천국은 얼마냐 좋으냐면, 거기서 아무리 게임해도 엄마아빠가
게임 그만하라고 하지않아~~ 너 영원히 영원히 할 수 있어~~’(하하)
그러면 다들 좋아해요.
‘그런 천국 가고 싶지~?’하면 다들 가고싶다고 해요.
그러면 ‘ 너 예수님 잘 믿으면 천국 간다~. 그렇게 해가지고는 천국 못간다~.
여기서 맨날 엄마아빠한테 혼이나 나지…’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이들이 아주 쉽게 이해해요.
여러분은 천국에 가신다면 제일 뭘 하고 싶으세요?
( 자매 :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 싶어요~ )
제 와이프는 소머리국밥 매일같이 먹고 싶어해요.
아니예요? 그러면 천국가서 뭐하고 싶어요?
어느날 갑자기 죽어요.
예상치도 못하게 죽어요.
눈을 딱 떳는데 천국이예요.
그러면 거기서 뭐하실 거예요?
그때서야‘아~ 뭐하지~?’ 하실 건가요?
천국 가셔서 그때서야 계획 잡으실 거예요?
여러분은 여기서 이미 계획을 잡으셔야지요.
여러분은 이미 천국백성이잖아요.
먹고사는게 바빠서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여러분은 이미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함께 하세요.
이미 천국 생활을 하세요.
그러면 뭐하실지를 생각하셔야지요.
여러분 , 익사이팅(exciting:흥미진진)하지 않아요?
아니면 그냥 ‘천국 가봐야 알지요~’하실래요?
그게 믿는 자예요?
제가 물어보니까 아무도 대답 못하잖아요~.
오케이, 지금 여러분이 천국에 왔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 뭐하실 거예요?
(형제 자매들 : 여러가지 대답하심.)
제 와이프는 생명수강가에 가서 물도 만지고 12과실도 먹어볼 거래요.
네~. 제가 바로 이런걸 물어본 거예요.
생각하면 얼마나 익사이팅해요.
여러분 중에 한명이 오늘밤에 집으로 가면 어떡하실래요?
그런데 가셔가지고 ‘어~ 여기가 어디지~?’
‘천국이면 …뭐하지~?’
그러실래요?
여러분 마음에서 익사이팅하게 하고 있는것이 예수님이 오시기를 바라는
사람이예요.
그게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던 말던 관심이 없어요?
익사이팅하지 않으세요?
내가 천국가서 뭐할까를 생각하면 너무 좋지 않아요?
(E자매 : 베드로가 바다위를 건넜잖아요. 그러니까 빠지지는 않을거잖아요.…
그래서 생명수강 위를 뛰어볼거예요..)
E자매는 생명수강 위를 막 뛰어 갈거래요.
해보세요(try it)! 그리고 보고 싶은 사람도 보시고…!
그러니까, ‘ 내가 가서 뭔가를 하면 되겠다!!...그러니까 하나님 저를 빨리
데려가세요~’하는 말이 나오셔야 해요.
익사이팅한 마음 있잖아요. 너무 하고 싶어서 하는 마음..
저의 와이프도 얘기했잖아요.
본인 어머니가 천국에 계시니까 보고싶어 했어요.
얼마만큼요? … 이만큼…이만~~~~~~~~~큼!
천국에 대한 열망이 그만큼 있어야 해요.
천국에 가고 싶은 열망이 너무 너무 크면, 여러분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예수님을 믿어야 해요.
그리고 더 사랑하셔야 해요.
누군가가‘나는 천국에 가고 싶어요~ 나는 천국에 속하고 싶어요~’하세요?
그런데도‘나중에 죽으면 갈건데 뭐~’라고 하시나요?
그래서 지금 편안히 쉬고 계시나요?
.
조심하세요!!
.
Watch out!!
여러분은 천국에서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셔야 해요.
저는요, 비지니스를 오픈할 거예요.
관광비지니스요.
관광회사를 하나 차려서 15인승 벤을 준비해 놓을 거예요.
그래서 호다식구들이 천국에 오시면, 벤에 태워서 천국을 관광시켜 줄 거예요.
아무래도 여러분보다 제가 먼저 집으로 가겠지요.
그러니까 저보다 먼저 천국에 가지 마세요. (하하)
저는 아주 익사이팅해요~ (하하하)
제 와이프가 천국에는 비지니스가 없대요.
물론 저는 무료관광이예요~
여러분은 여기서 이미 천국백성이기 때문에, 죽어서 천국가서 하겠다하는 것을
지금 여기서 하고 계셔야 해요.
누군가가 귀신들렸어요?
여러분이 성령님과 함께 그분들을 축사시켜 자유케 해 드려요.
그래서 온전히 살아있는 예수님을 맛보도록 하고 있어요.
또 천국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도 세울수 있도록 길을 열어드려요.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바로 이거 하러 오신 거예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미 천국에 계세요.
왜냐하면 살아있는 예수님을 믿고 있으니까요.
살아 있는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요…!!
제가 그걸 얘기하고 싶은거예요.
(K자매 : 천국에도 귀신들린자들이 있어요? 그래서 축사를 해줘야 해요?...)
(하하하)
천국가면 우리는 이미 예수님 보혈로 깨끗해 져요.
물론 거기가서 축사하실 필요는 없겠지요.
여러분은 아주 깨끗해져요.
예수님의 신부예요. 깨끗해요.
그러나 여러분은 여기서 축사하시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해요.
천국에는 귀신이 없어요.
예수님은 거기서 하실 필요가 없어요.
어쩌면 우리를 살짝 질투하실지도 모르지요.
우리는 여기서 축사할 찬스가 많아요.
귀신들을 많이 보잖아요.
천국가면 귀신도 없고 지옥도 못봐요.
아니 지옥을 볼 수 있으면 어떡해요.
거기에 우리 할아버니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친구 형제들, 자식들이 있는데
보면 어떻해요.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그러면 천국이 아니지요.
천국은 지옥을 볼 수 없을 뿐더라 생각도 안나겠지요.
여기서는 먼저 가신 엄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천국가면 엄마가 생각이나
날까요?! (하하)
그래서 천국에 들어갈때에는 깨끗한 신부로 들어가요.
여기에 있는 동안에 우리가 100%로 깨끗해질수가 없지요.
그러나 좀 깨끗해질려고 노력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결혼식때 신부들 보세요.
완벽하게 깨끗해졌나요?
아니잖아요.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깨끗하게 하고서 결혼식에 나와요.
그게 이땅에서 하는거예요.
천국에서는 예수님의 보혈로 완전히 깨끗해져요.
사단이 천국에 들어가나요?
들어갈 수가 없어요.
예수님은 거기서 귀신들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으시겠지요.
우리는 여기서 귀신을 쫒는 특권을 갖고 있어요.
여기서 귀신들과 얘기하는 찬스도 있어요.
즐기면서 축사를 할 정도예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해요.
(J자매 : 사람이 죽으면 영이 올라가고 안에 있던 악한 영들은 남아서…
그래서 영안실 같은데를 조심하라고 해요…)
J자매님이 뭐라고 하시냐면요,
사람이 죽으면 우리의 영은 올라가고 안에 있던 악한영들은 여기에 남아 있어요.
그래서 영안실이나 장례식장에 조심하는게 좋다고 해요.
저도 언급했던것들 이지요.
자매님이 다시 생각나게 하시네요.
네, 맞아요. 정확히요.
귀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깨끗하게 되어 깨끗해진 우리의 영만 쭉~ 올라가요.
(J자매 : 산소에 갈때도 마찬가지일까요?..)
네. 조심하셔야 해요.
예전에도 언급했던 거예요.
책이름이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번역본)나는 사단 숭배자였어요…….’라는
책이 있어요.
그런데 그 책을 읽지 말라고 했지요.
아주 무시무시해요.
주인공이 사단 숭배자였고 나중에 크리스챤이 됐어요.
그래서 간증처럼 쓴거예요.
영적전쟁을 아는 제가 읽어도 무시무시했어요.
여기 옆에 있는 에로헤드 마운틴에 보름달이 뜨면 사탄 숭배자들이 모여서
숭배를 한대요.
자매님들은 읽지 않는게 좋겠어요.
두려움의 영이 공격할지도 몰라요.
크리스챤 북인데도 그만큼 세요.
형제님들은 자신있으시면 보시구요.(하하)
‘나는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라는 책을 보면요.
사람이 귀신이 들리면 마을 공동묘지로 끌고 가요.
거기서 5일인가, 한달인가 아무것도 안먹고 훈련을 시킨대요.
무지 센 귀신이지요.
성경에 보면 거라사의 귀신들린 자의 이야기도 있잖아요.
그도 공동묘지에 있잖아요.(막5:1-20)
그게 그런 경우지요.
이책 정도는 읽어보셔도 될 것 같아요.
자매님들은 좀 무서울 수도 있는데 간큰 자매님이라면 읽어보셔도 돼요.(하하)
크리스챤은 교회가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귀신들린자들은 공동묘지에 가는걸 좋아해요.(하하)
.
.
***제가 걸으면서 무슨 찬양을 했냐면요,
‘아름다운신 주’예요.
오랫만에 불렀어요. 그 동안 안하다가요.
아름다우신 주~
주 얼굴 바라네~
주의 눈길 비추실때~
은혜가 넘치네~
부르는데 무슨 단어가 딱 나오나요?
부르는데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는줄 아세요?
“너는 정말로 예수님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느냐~?”
갑자기 그러세요.
“너는 정말로 예수님이 아름답다고 믿느냐~?”
지금까지 아릅답다고 불렀는데, 갑자기
‘너, 정말로 예수님이 아름답다고 생각해~?’라고 하세요.
여러분은 정말로 예수님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시나요?
(S자매 : 성경에는 흠모할 것이 없다고 나와있어요..)
흠모할게 하나도 없어요.
피흘리고 하는데 보시라니까요~.
예수님은 Ugly(추한,못생긴)해요.
예수님은 아름답지 않으세요!
어제 주일 새벽기도를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어요.
준비하고 청바지를 입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입는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입으려니까 조금 멋쩍었어요.
교회를 가는데 이것보다는 좀 더 나은걸 입어야지하고 다른걸로 입었어요.
그때 인사이트를 주셨어요.
‘이 청바지는 예수님의 옷보다 좋아!
예수님은 나의 옷보다 더 못한 걸 입으셨어~’
내가 이걸 입고가면 예수님이 쪽팔린다 쪽팔려~’
예수님 만나러 가는데 예수님보다 더 좋은 옷 입고가면 예수님이 쪽팔려
하신다니까요…(하하)
그 마음을 주셨어요.
지난주에 원래 눈물 흘리며 잘 부르던 아름아우신 주를 찬양하는데 ,
정말로? 정말로 예수님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느냐~
특히 자매님들, 아름다우신 주~하면 남편, 천국의 남편이라고 생각해서
아름답다고 생각하신다구요.
아가서처럼 주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했다고 말해요.
그러나 저한테는 그렇게 안보여요.
맞다 안맞다를 떠나서 저한테는 그렇게 다가오지를 않아요.
Beautiful Jesus~
아름다우신 주~
저도 생각 안해보던 거예요.
갑자기 “정말로 예수님이 아름다우냐~?”라고 하세요.
우리의 사고를 깨어야 해요.
이 작사가는 정말로 아름다우신 예수님을 보고 적은 걸까요?
우리는 늘 아름다우신 주~, 아름다우신 주~라고 불렀어요.
우리는 요즘 홈리스예수님을 보고있어요.
그런데 그들이 아름다운가요?
그들 앞에 가서 ‘당신 참 아름다워요~~’라며 노래하실 수 있어요?
(K자매 : 가사를 쓴 사람은 부활해서 천국에 있는 예수님을 상상해서 쓴 것이
아닐까요?...)
추하고 못생긴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갑자기 아름다운 예수님이 되셨다? (하하하)
(M자매 : 외모가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게 아름답다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고 있으세요.
이게 아름다우세요?
이 장면이 아름다우세요?
정말로 아름다우세요?
끔찍해요(terrible)!
우리 죄때문에요…
예수님이 피를 흘려요.
한방울 한방울 흘려요.
한방울 한방울 흐를때마다 우리의 죄는 하나씩 하나씩 씻겨나가요.
죽으실때는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셨어요. 한방울도 남김없이요..
그리고 죽으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IT is finished! 다 이루었다!”
이게 아름다운거예요.
아무도 할 수 없어요.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했어요.
그래서 그는 하셔야 했어요.
십자가에 처한건 끔찍한 거예요.
피가 한방울 한방울 흘러나오면서 우리의 죄는 하나씩 하나씩 씻겨나가요.
우리 죄를 위해서요.
그래서 피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쏟으셨어요.
그리고“IT is finished! 다 이루었다!”라고 하세요.
그 모습이 여러분에게 아름답게 보이셔야 해요.
네, 예수님은 아름다우세요!
왜냐하면 우리의 죄가 씻기워 졌기 때문이예요!
그의 마지막 말씀“IT is finished! 다 이루었다!”.
이게 아름다운 거예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었어요.
오직 예수님만 하실 수 있었어요.
이게 아름다운 거예요.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보면서요,
아~ 더러웠던 내 죄가 완전히 사해졌어요.
이게 아름다운 거예요.
그전에는 우리는 끔찍하고 추했어요.
제가 걸을때에 얘기해 주신거예요.
정말 아름답냐고 물었을때에 저는 처음에 대답을 못했어요.
그래서 주님이 답을 해 주셨어요.
갈릴리 바다에 나타나신 예수님…
환자를 치료하시는 예수님…
사람들이 호산나 호산나 할때의 예수님이 아닌…
아마 작사가도 예수님이 피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쏟으시고 하신 말씀
“IT is finished! 다 이루었다!”
이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한게 아닐까 해요.
(J자매 : 릭조이너 책에 보면 앤드류거지 이야기가 나와요. 그 거지는 예수님을
만나고, 자기가 가진 전부, 사과와 박스로 만든 집을 옆에 있는 아픈 홈리스에게
주어요… 그게 아름답대요. 더럽고 냄새나지만 그게 아름답대요…)
여러분 각자마다 예수님이 있어요.
각자 느끼는 아름다움이 있을꺼예요.
그러나 저에게는 그날 그렇게 다가 오셨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과 나누는 거예요.
성경에 있는건 아니예요.
그냥 인사이트를 말씀드렸어요.
외관적으로 미적으로 아름다워서 아름다운게 아니라…
예수님 보혈로 우리의 더러웠던 죄가 깨끗해진게 아름다운거예요.
예수님이 하셨어요.
저는 할 수 없어요.
I love Jesus!
He is beautiful!
예수님께 못박힌게 아름답다고 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하하하)
제목 : 아름다우신 주
|
아름다우신 주 그 얼굴 바라네 |
|
주의 눈길 비추실 때 |
|
은혜가 넘치네 |
|
아름다우신 주 그 얼굴 바라네 |
|
주의 눈길 비추실 때 |
|
은혜가 넘치네 |
|
주의 눈길 비추실 때 |
|
은혜가 넘치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생명수 강가 작성시간 18.10.13 아름다우신 주
이 찬양을 부르면서 자꾸만 예수님 얼굴만을 생각하니
감동이 적었어요
오랜 세월 예수를 만나지 못하고 살았는데
축사를 통해 갈릴리 호수에서 만나주신 그 예수님이
아름답지요~~~~~~~
그 만남을 시작으로 예수님을 계속 만나고 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누리게 하셨으니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영을 열어주시며 예수님 말씀을 알아듣고요
구약도 예수님으로 풀어지니 얼마나 풍성한 신앙이
되었는지요~~~
거지 예수님 만나며
내가 주님을 저렇게 문밖에 세워놓고 살았어요
눈물터지고요
내 안에 들어와 주와 더불어 먹고마시며
그 사랑을 누리게 하신
그 주님이 아름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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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도하는자 작성시간 18.10.15 2017년 12월, 호다의 한분이 제게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세요?
정말로 주님과 같이 되기를 원하세요?" 하고 질문을 하셨었어요.
그 질문에 제가 얼마나 별 생각없이, 입으로만 그렇다고 대답을 해왔던것을
알게 하셨었어요.
10/ 08/18 성령님께서 여호수아 형제님을 통해
“아름다우신 주” 에 관해,
말씀을 해주실때도
제가 별 생각없이 입으로만
“아름다우신 주” 한것을 또 깨닫게 해 주셨어요.
가르쳐 주셔서 성령님 감사해요.
하나 하나 계속 가르쳐 주세요.
성령님께 순종하게 해주세요. -
작성자기도하는자 작성시간 18.10.15 “네, 예수님은 아름다우세요!
왜냐하면 우리의 죄가 씻기워 졌기 때문이예요!
그의 마지막 말씀 “It is finished! 다 이루었다.”
이게 아름다운 거예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었어요.
오직 예수님만 하실 수 있었어요.
이게 아름다운 거예요.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보면서요.
아~ 더러웠던 내 죄가 완전히 사해졌어요.
이게 아름다운 거예요.
그전에는 우리는 끔찍하고 추했어요.”
성령님, 이 말씀이 제 삶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