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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천국에 가시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10월8일 2018년 part- 1 )

작성자foreverthanks| 작성시간18.10.11| 조회수18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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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생명수 강가 작성시간18.10.13 아름다우신 주

    이 찬양을 부르면서 자꾸만 예수님 얼굴만을 생각하니
    감동이 적었어요

    오랜 세월 예수를 만나지 못하고 살았는데
    축사를 통해 갈릴리 호수에서 만나주신 그 예수님이
    아름답지요~~~~~~~

    그 만남을 시작으로 예수님을 계속 만나고 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누리게 하셨으니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영을 열어주시며 예수님 말씀을 알아듣고요
    구약도 예수님으로 풀어지니 얼마나 풍성한 신앙이
    되었는지요~~~

    거지 예수님 만나며
    내가 주님을 저렇게 문밖에 세워놓고 살았어요

    눈물터지고요
    내 안에 들어와 주와 더불어 먹고마시며
    그 사랑을 누리게 하신

    그 주님이 아름다우시네요!!!!!!!!!!!
  • 작성자 기도하는자 작성시간18.10.15 2017년 12월, 호다의 한분이 제게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세요?
    정말로 주님과 같이 되기를 원하세요?" 하고 질문을 하셨었어요.
    그 질문에 제가 얼마나 별 생각없이, 입으로만 그렇다고 대답을 해왔던것을
    알게 하셨었어요.

    10/ 08/18 성령님께서 여호수아 형제님을 통해
    “아름다우신 주” 에 관해,
    말씀을 해주실때도
    제가 별 생각없이 입으로만
    “아름다우신 주” 한것을 또 깨닫게 해 주셨어요.

    가르쳐 주셔서 성령님 감사해요.
    하나 하나 계속 가르쳐 주세요.
    성령님께 순종하게 해주세요.
  • 작성자 기도하는자 작성시간18.10.15 “네, 예수님은 아름다우세요!
    왜냐하면 우리의 죄가 씻기워 졌기 때문이예요!

    그의 마지막 말씀 “It is finished! 다 이루었다.”
    이게 아름다운 거예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었어요.
    오직 예수님만 하실 수 있었어요.
    이게 아름다운 거예요.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보면서요.
    아~ 더러웠던 내 죄가 완전히 사해졌어요.
    이게 아름다운 거예요.
    그전에는 우리는 끔찍하고 추했어요.”

    성령님, 이 말씀이 제 삶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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