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하하작성시간26.06.17
저는 조금 겁쟁이라서 개구리를 잡지도 못합니다.제가 교사시절 올챙이를 잡아와서 교실에 개구리로 부화되는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살펴 볼 수 있도록 연못을 꾸미고 했는데. 제가 겁쟁이라 개구리가 되고 나면 팔딱팔딱 뛰어 다녀 어는 날은 교실바닥에 나오면 질겁을 하고 도망 다녔지요. 아이들은 웃으며 잡아서 날 놀리고 한 기억이 새롭네요. 청개구리는 손에 올려놓고 설명해야 하는데 선청자를 받아 그 아이 손위에 올려 난 마로만 설명하고 했네요.ㅎㅎㅎㅎㅎ.
작성자kuarong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19
청개구리 울음소리는 엄마무덤 떠내려감을 애통해 하는 슬픔의 표현이 아니라 새끼들의 위험 대처하라는 경고 방송임을 알았다. 경험은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 헛되지 않는 지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