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8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01. 얼마만큼 오래 믿었는가 하는 믿음의 연수(年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는가 하는 믿음의 대상입니다. 믿기만 하면 무엇이든 되고, 무엇이든 이루어 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신념, 자기 체면일뿐입니다. 믿음은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02. 하나님을 믿어도 되는 것이 있고,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람들은 믿고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거나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흔히 하나님이 잘못 되었거나 아니면, 내 믿음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잘 믿으려 자신을 몰아 세우기도 합니다. 03. 내가 믿는 나를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설령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안 되고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래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나를 영원히 책임지실 하나님을 믿고,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04.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고 난 후, 바벨론의 지혜자들이 그 꿈과 해몽을 내놓지 못하자 모두 죽이기로 작정합니다. 그 지혜자들 가운데 속한 다니엘은 그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그 꿈과 해몽을 환상 중에 보게 되었습니다. 05. 다니엘의 꿈과 해몽을 통해,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인정하고 찬송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왕은 다니엘의 지위를 높이고,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바벨론 지역의 통치자와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지방의 일을 맡아서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06.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도록 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엎드려서 절을 하지 않는 사람은, 즉시 풀무불에 던져지게 하였습니다. 07. 갈대아 사람들(바벨론의 점성가들, 왕의 신탁통치자들, 왕의 측근들)이 왕의 신상에 절하지 않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그 점성가들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왕이 세운 금신상에 절하지 않고,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고, 왕을 높이지 않는다고 고자질 하였습니다. 08. 이 말을 들은 느부갓네살은 몹시 분노하고 그들을 끌어 오라 명했습니다. 하지만, 당장에 풀무불에 그들을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부릅니다. "사드라, 메삭, 아벳느고야~" 그 이름을 부른 의미는 무엇일까요? 너희는 더 이상 유대민족이 아니고 갈대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09. 나야 말로 너희에게 이름을 주었고, 직분을 주었고, 너희를 살리고 죽이는 권세가 느부갓네살 왕,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절 할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4-15) 10.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이렇게 왕에게 말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 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16-18절, 새번역) 11. 우리는 이땅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나를 죄에서 건지신 구원의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찬송하기 위함입니다. 12. 그래서 일의 잘 되고 못 되고를 떠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살아갑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으로 늘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 앞에 서 있기를 소망합니다. ♣ 삶의 한 가운데 01. 우리들의 모든 죄와 허물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이 더 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고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아 의인 된 죄인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02.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는 믿음의 의지와 결단을 성령께서 도우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덮고 모든 것을 이기는 것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려는 거룩한 열망이 그 무엇으로도 포기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람의 자존심, 억울함, 낙심, 근심, 걱정, 염려, 슬픔, 고통, 고난, 섭섭함, 외로움, 고독 등 어둠의 모든 세력들이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로 다 사라집니다. 빛으로 나아오십시오. 빛 되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합시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 거룩한 진리, 삶의 본질을 지나치는 것에서 돌이키십시오.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바라는 대로 안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으로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나뉘이지 마십시오. 그럴수록 더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사랑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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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ram Deo 작성시간 17.12.26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세상만이 우리를 참소하고, 정죄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울이 다메섹에서 만난 그 빛의 소리가 내 마음에 울립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빛으로 오신 그분만이 아시겠지요. 나의 어둠을...
평화로 오신 그분만이 잠재우실 겁니다. 나의 위협과 살기를...
지금까지 내 생각과 열심으로 참소한 모든 것과 정죄한 것들이 말씀 앞에 낱낱이 드러납니다.
양과 염소를 나누실 그 때에 나의 실상이 나타나겠지요. 목자이신 시선으로 과연 나는 누구였는지 말입니다... -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26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 되시어 이땅에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내 삶까지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해 십자가 지셨습니다.
그리고 내 죄까지 사해 주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사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 삶에 날마다 함께 하십니다.
천국에 처소를 예비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시고,
이제 곧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영원히 임마누엘 하실 것입니다.
소망 잃은 내 영혼 친히 찾아 오셔서
나를 위해 온몸으로 화목다리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