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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발원지를 찾아서(무주 반딧불이 고을)

작성자배병만| 작성시간19.03.26| 조회수57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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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老 松 작성시간19.03.27 모처럼 맑은물을 보니, 기분이 좋아 지네요~~!
    갈대가 개천에 많이 서식해서 더러운 물을 걸러주는것 같습니다...
    경고 현수막이 마음에 드네요,,, 초점산엘 언제 가보나... 홀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7 요즘은 지방마다 강을 정비 한다고 갈대와 수양버들 나무를 모두 베어 내더군요
    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난뒤에 다시 가봐야 알듯 합니다.
    정맥길 힘내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기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종환 작성시간19.03.27 방장님 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쩌면 저리 막힘 없이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게 써 내려 가실까?
    감탄하면서 봅니다.다슬기는 잡아 먹는게 아니고 사먹는거로 알고 있겠습니다.
    4월에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7 사서 드시나 잡아서 드시나...
    저도 집 냉동실에 다슬기. 많이 있습니다
  • 작성자 지맥 작성시간19.03.27 매주 강줄기 찾는 형님이나
    매주 설악들어가는 나나..ㅎ
    이번강줄기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내일이나 한번 막걸리 마시러 가겠습니다
    항상 새로운 강줄기 걸음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7 올해 계획대로 끝날지 모르겠지만
    매주마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절반을 진행 했으니 잘 되겠죠
  • 작성자 푸른 바다 작성시간19.03.27 나에게 초점산의 기억은 졸라 힘듬 뿐인데...
    멋진 풍경과 깨끗한 물의 발원지 라는 소개에
    두번 읽어보는 강행기 입니다.
    다슬기가 살아있는 강..
    방장님 이제 싸우지 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7 싸울때는 싸우고 진행 해야죠^^
    다슬기는 잡으면 안되구요
    어느것 하나라도 내것이 아니기에 그저 보는것만으로 만족 합니다.
    호남길도 이제 끝이 보일듯 합니다. 힘내서 진행 하십시요
  • 작성자 겨울나그네. 작성시간19.03.27 바람따라 흘러가는 저 방장님을 누가 말리랴~``기본이 일백키로네여..ㅎㅎ...무쇠다리.,무쇠팔,,무쇠허리.....어느산 산녀님이 유혹하여 고만 돌아다녔으면 ..ㅎㅎ.잘 지내시져..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7 힘듭니다. 진짜 힘들어요
    그렇다고 집에 있을 수 없으니 가긴 가야겠죠
    얼굴 본지 오래된것 같은데....훗날 한번 봅시다.
  • 작성자 바랭이(한종렬) 작성시간19.03.28 언젠가 덕유종주 할 적에 육십령에서 오르다가 랜턴을 껐더니 '반딧불이'가 많이 보이더군요.
    아마 그 길을 함께 했던 회원들 중에 반딧불이 본 사람은 몇 안되었을겁니다.
    밤중에 불을 끄면 보이는데 그럴 정도로 여유있는 산행을 하지 않으니.....

    덕유자락의 물이라 그런가 비교적 깨끗한 길이군요.
    자연은 지켜주고 물려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문제가 되는 것이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1 지난날 달천강을 하면서 충북 괴산 흑석천을 지나며 수십마리의 반딧불이를 본적이 있습니다.
    남대천에도 반딧불이가 산다고 여름밤이면 관광버스로 와서 구경한다고 하더군요
    대장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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