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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키(김수정) 작성시간26.06.08 마을 모습은 하나같이 아기자기 하고 알록달록해 너무나 고운데
텅 빈 거리를 보고 있자니 마치 장난감 마을 같아서 인구 소멸 이야기가 더욱 실감나는 씁쓸한 사진들 뿐이고
어디선가 성철아재 둘째 며느리가 또 한번 짠 하고 나타나진 않을까 내심 기대도 하며 보았는데
반가운 사진이라고는 풀떼기 가득한 정겨운 시골밥상 한장 뿐이고
정답은 없다 하셨으나 개인적으로는 운문사 처진소나무가 단연 최고로 멋있었고
돌아댕기지 말고 가만 계셔야 할분도 비단 임금님 한분만은 아니신듯 하니
몸을 좀 돌보고 아끼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