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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항천 발원지를 찾아서( 물은 어디로 흘러갔나)

작성자배병만|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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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키(김수정) 작성시간26.06.08 마을 모습은 하나같이 아기자기 하고 알록달록해 너무나 고운데
    텅 빈 거리를 보고 있자니 마치 장난감 마을 같아서 인구 소멸 이야기가 더욱 실감나는 씁쓸한 사진들 뿐이고
    어디선가 성철아재 둘째 며느리가 또 한번 짠 하고 나타나진 않을까 내심 기대도 하며 보았는데
    반가운 사진이라고는 풀떼기 가득한 정겨운 시골밥상 한장 뿐이고
    정답은 없다 하셨으나 개인적으로는 운문사 처진소나무가 단연 최고로 멋있었고
    돌아댕기지 말고 가만 계셔야 할분도 비단 임금님 한분만은 아니신듯 하니
    몸을 좀 돌보고 아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ㅎㅎㅎ
    다음주에 곰돌이 만나러 가실텐데
    어지간하면 만나지 말고 달성공원에 가서
    곰돌이 보시기 바랍니다.
    성철이 아재네 둘째 며누리는 어디선가 문어 잡으며 잘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동쪽의 옥돌 작성시간26.06.08
    동화책을 보는것 만큼이나 저는 재밌습니다만ᆢㅎ

    사실 모든하천의 발원지 시작점은

    대부분 잡목과 가시덤불등

    길도없는
    수풀이 우거진곳이 대부분임을 고려할때

    힘든길임 일텐데
    대단하십니다!

    내려오다 개울이 형성되면서부터 바위돌등 둑이 만들어지면서 희미한 길도 생겨 나기 시작하고 조금씩 걷기편한길로 이어지겠지만

    진드기나, 벌, 뱀등
    조심하셔야하지,않을까? 걱정도됩니다

    늘 안전한 탐방길이시길 ᆢ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기어 오르고 자빠지고 그렇게 다니는데
    이것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왕꿈틀이 때문에 장화는 필수인데
    어느날 장화위를 살펴보니 뱀 이발이 하나 박혀있더군요
    풀 섶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뱀이 장화를 물었던 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맥가이버.(최봉길) 작성시간26.06.08 첫댓글
    타키님 (김수정)
    글귀에 공감하고요.
    푸르런 자연에 하얀집이
    아니고 빨간집이 백설공주가 사는 집 ~~~~
    지난주일 영월로 봉화로
    (이리저리) 다녀보니
    사람인기척 없더군요
    아주 맑은날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마을을 내려오며 사람 만나기가 점차 힘들어 지는데
    그러함에도 스타벅스 찬에 커피 한잔 얻어 마셨구요
    백설공주도 이제 할매가 되었을텐데...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지맥 작성시간26.06.09 ㅋ 담날 말씀하시길래
    가보세식당 제가 밥하그릇이상 안먹는데
    두그릇
    정선이 전국 공중목욕탕시설이 최고인듯합니다
    이유는 정선카지노
    배당금 매년 200억정도
    받아서 예미역바로 앞이 숙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함백역이 아주
    점겨웠습니다
    산행은 파랑새팀이 했는데 통화하실때
    식혜지원하고 안내려와서
    산에좀들어갔더니
    풀독올라 ㅋ 젠장
    오늘 병원가서 주사맞고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신동의 삭당은 대부분 맛이 좋은가 봅니다.
    아마도 지하 탄광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땀을 많이 흘려
    음식을 조금 짜게 먹어 그런가 몰라도 경상도 입맛에 딱 이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풀독 주사 한대 맞고 왔습니다.
  • 작성자 joon 작성시간26.06.09 강원도 영월에서는 어딜가든 교통이 문제네요...ㅎ
    나도 지맥님차로 제천으로가서 집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방장님이 걸었던 길은 우리가 밥먹으로 갔던 길이었고
    발원지 초입은 우리가 걸었던 길 바로 옆이어서
    왠지모를 동질감도 느꼈습니다...ㅎ
    또 하나의 강줄기를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제가 길을 걸으며 다음날 이곳을 지날텐데 라며 생각에 생각을 더 했습니다.
    하루만 늦게 출발 했더라면 얼굴 뵈었을텐데
    주말에 교통편이 애매하다 보니 하루 전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글 감사드리며 서울 산길 재미나게 걸음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랑탕(최도열) 작성시간26.06.09 산솔마을 소나무는 아마도 7년여전에 저때 보신듯 합니다
    떠나온지는 오래 되었지만 가끔 고향 생각에 잠길때면 왠지 모르게 좀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근데?요즘은 가뭄이라 물이 있어도
    고여있어 흐르지 못해 깨끗해질수도 없을듯 합니다 비가 좀 시원하게 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다음 강을 찾으실땐 시원한 물 좀 보게 해주세요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영월군 산솔면 하면 생각나는 소나무와 랑탕님이죠
    길을 걸으며 랑탕님 생각이 많이 났는데 잘 지내시죠
    좋은날 기쁜 마음으로 한번 뵙겠습니다.
  •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26.06.12 강원도 산골짜기라 사람이 거의 없네요! 간혹 멋진 계곡이라도 있는 동네라면 여름 한 철 잠깐이라도 사람이 북적 일 테지만 다녀오신 신동읍은 그마져도 아닌듯해 보입니다. 두위지맥에 지맥꾼들이나 찾으면 모를까요!ㅠㅠ
    물론 차로 쓱 지나치는 곳 같기도 하구요!
    저도 이날 해빠지고 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휴식을 쉬하면서 오다보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방장님 하천도 끝이 보이네요! 끝까지 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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