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배병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10
땡볕 시멘트길은 숨막혀오는데 간혹 바람불면 시원합니다. 그리고 요맘때 앵두,산딸기,오디같은 먹을것도 지천으로 익어있고 몇해전에 부산에서 월류봉에 왔던 여자 등산객분이 떨어졌는데 바위 중간쯤에 뽀족한 나무에 ... 산길은 늘 조심해야겠습니다
답댓글작성자배병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10
화현저수지는 최근에 물을 가득 담은곳으로 보였습니다. 훗날 봉황산에서 이어지는 팔음지맥 걸음하실텐데 제가 미리 정상사진 올려드려 분위기깨뜨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10개정도 더하면 가고자했던 하천은 마무리될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작성자Jiri-깽이(신은경)작성시간26.06.10
금상천... 지도에 물길 이름을 찾을 수 없는 18km의 강줄기 백화산의 곱게 슬러내리는 산줄기 바라보며 걸음하셨네요. 산은 그 속에서도 좋지만 겉에서 바라보는 맛도 일품~ 눈으로 즐기며 그리는 풍경 꼬마물고기들 수영하는 거 보니 여름 알탕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여름 얼마전 뉴스에서 다슬기 잡던 사람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은 늘 조심해야겠습니다. 후기 속 백화산의 멋진 풍경과 재미난 문구들 즐감합니다.
작성자하이디(김금옥)작성시간26.06.10
혼자 야밤걸을때 음악약하게 들어도 짐승들도망? 세팔벌린 이정표ㅎ(갑자기 두팔벌린허선생 생각나서) 그늘없는 땡빛도 즐기시니 다행이십니당 산은 어디를가든 요즘은 다그늘져서 참감사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늘 혼자 찿아다니신다고 뿌듯.외롭.하시겠쥬^^
작성자젊은미소(조성민)작성시간26.06.10
상주와 이어지는 영동 황간은 참 그곳에는 물이 맑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지금도 깨끗한 이미지가 많은곳 시골집으로 갈때마다 국도로 지나면 모서 모동으로 지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방장님의 하천기를 읽다보면 내고향같은 느낌이 많이 들곤합니다. 처음 발원지를 찾기가 힘들텐데 잘찾는 비법도 있겠지요 금상천 주변의 모습 즐감 했습니다.
답댓글작성자배병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11
거실 한쪽을 공간을 차지하는 지도를 보며 어디로 갈지 찾아보는데 얼마전에 다녀온곳을 또 다시 찾아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천이 많아도 이제는 짧은것들 뿐이라 10개만 더하고 당분간 그만둘까 합니다. 몸도 마음도 힘드니 잠시 쉬어가는편이 좋을것 같네요 대장님 글 감사합니다.
작성자래선생작성시간26.06.13
백화산이라고해서 대간인줄 알았는데... 그 산이 아니군요! 하기야 봉황산에서 거리가 얼마인데~ㅋㅋ 지도를 보니 지나온 거지골산도 보이구요! 이름이 참! ㅎㅎ 며칠간 산에 있고 또 며칠간 후기를 쓴다고 카페 글을 읽지 못했더니 후기 천국입니다.ㅎㅎ 어제 휴가내고 모임차 서울 가고오고 하면서 거의 다 읽었네요!ㅎㅎ 날이 덥습니다.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