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고산천 발원지를 찾아서 (때로는 기어가며 )

작성자배병만|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맥가이버.(최봉길) 작성시간26.06.16 장승이 예쁘고
    물은 깨끗하고
    탐사자는 힘들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ㅎㅎ
    어떻한 생각으로 걷느냐에 따라
    그길은 모두 꽃길이죠.
    지나온 걸음보다 다가올 걸음이 늘 기대됩니다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사임당 작성시간26.06.16 호밀밭인듯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 밀,보리는 잘 아는데
    이번에 만난 녀석은 물에서 자라는 갈대를 닮은식물로써 정체가 모르겠더군요.
    마을분도 처음 보는 식물이라 고개를 갸웃둥 하셨구요
    호기심 감사합니다
  • 작성자 joon 작성시간26.06.16 검단지맥길을 걸으면서 쉴낙원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감싸고 있는 칡넝쿨을 발로 밟으면서
    내려오다가 급한 마음에 몸으로 밀었는데
    끄덕도 하지 않아 다시 발로 밟으면서
    계단을 빠져나왔는데 한동안 칡 덩쿨을 몸으로
    밀어내고 내려온 후유증이 있었습니다.
    온몸이 칡넝쿨의 가느다란 솜털때문에
    가렵고 따금거리고....ㅠㅠ

    천호산에서 내려갈때 방장님은 나보다 더한 길을
    빠져나왔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십지않은 강행길 그 중에서도 마루금에서
    발원지로 내려가는 길이 항상 어려울것 같습니다.
    힘든길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알마전에 풀 알레르기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몸 가려움증은 없었어요.
    큰 나무 아래에는 작은 잡목이 상대적으로 없는데 벌목한 구간은
    너도 나도 '크게 자랄꺼야"라며 우후죽순처럼 빼곡하기 자라니
    대장님의 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산너머 작성시간26.06.16 다 아는 것처럼 보이는 우리가
    정작 곁에 있는 소소한 것들을
    모르는 진정한 돌팔이가 아닐지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그렇죠
    언제나 배워야 하는 진정한 돌팔이 입니다.
    다음주에 서울역 노숙자 구경 하러 오시기 바라겠구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지맥 작성시간26.06.17 사진을보니 밀에가까운듯합니다

    알을 까보면 밀은 둥글고 굵은 편, 보리는 길쭉한 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밀처럼 보이는데 문제는 줄기가 억새 줄기에 가깝고
    물 논에 산다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아!~~ 몰라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맥 작성시간26.06.17 배병만 ㅎㅎ
  • 작성자 대대로 작성시간26.06.17 다음은 하천은 어디가 좋을지
    가셔야 할 하천이 얼마나 남았나요
    동물도 지나지않는 빽빽한 잡목속을 헤치고 다니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우리나라 하천 3840개
    진행한건 241개입니다.
    전체 평균 잡으면 5만 KM 정도되구요
    누적거리 1만 1천KM이니 끝도 없죠
    7월에 뵙겟습니다.
  • 작성자 맥가이 작성시간26.06.17 완주 화산 쪽으로 다녀 가신것 같은데. 제농장 근처라 알았으면 몸보신 요기라도. 해 드렸을 것인데. 아쉽네요.후기 글 잘 봤습니다.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하이디(김금옥) 작성시간26.06.17 ㅎㅎ
    냉커피 한잔들고 서있을뿐인데...
    CF 찍는중인줄~
    이래도 멋있고 저래도 멋있음 ㅋ
  • 작성자 젊은미소(조성민) 작성시간26.06.18 발원지는 방장님만 찾는곳이라 거의 밀림정도 이겠네요
    이번에는 역대급 힘든곳이였나 봅니다. 도로로 내려오면 뜨거운 햇빛아래
    도로따라 진행하면서 사람사는 세상구경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동쪽의 옥돌 작성시간26.06.18
    이더운 땡볕에
    고생하셨습니다! ᆢ
    시골 하천도 이젠
    오염되곳이 많코
    지구 온난화로 비는 안오고
    어쩌다 한번오면 양동이로 쏟아붓고 ᆢㅠ
    연일 tv뉴스에선 낙동강 녹조로 낙동강변 농산물에 독소검사를 진행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합니다
    양파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저는 적양파 흰양파 텃밭에 키워서 먹습니다ᆢㅎ
    잘 구독하고 갑니다
    즐건 오후 되십시요! ᆢ



  •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26.06.18 확실히 산이 낮으막합니다. 제 고향 산도 꼴랑 300미터 넘는 산이 가장 높으니 말입니다.ㅎㅎ 그래도 난이도가 높아서 고생 좀 하신 것 같습니다.^^ 까마중은 요즘도 길에 가다보면 따 먹습니다. 길가에 먼지와 매연 때문에 안먹기도 하는데 저는 먹습니다. 옛 추억도 있고, 그런게 보이면 버릇 처럼 먹기도 해서 ~ㅋㅋ
    "화산각" 기회가 되면 먹어보러 가겠습니다.^^
    논산이랑 가까워 깽이선배가 오셨군요!ㅎㅎ
  • 작성자 Jiri-깽이(신은경) 작성시간26.06.18 이번 하천 걸음은 좀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방장님께서 올라갔던 천호산 줄기 따라 북쪽으로
    천호동굴이 있고 서쪽으로 태백이산(태성리)이 자리하는데
    그곳 관연마을(갑부네마을)이 제 고향입니다.
    평산신씨가 주를 이루어 살았었구요.
    태백이샘터는 잘 있는지...
    어릴 적 가재도 엄청 잡고 놀았었는데...
    소싯적 아부지 어무니와 고사리 끊으러도 자주 다녔던 뒷산^^
    시간 될 때 천호터널이 뚫린 곳 위의 천호동굴쪽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했었는데...
    덕분에 고산천 물길 후기 따라 찾아보며
    길이 이렇게 이어져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만경강에 합류하는 고산천 강행해주셔서 감사^^
    방장님 강행 졸업하시면 엄청 서운할 듯 합니다. 강행 재미난데 말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